요즘처럼 혼탁한 세상에 한 줄기 빛이로세
한성익. 미용성형이 아니라 재건성형의 길을 택한 후 힘든 일과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자신이 결정한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그의 모습은 요즘처럼 혼탁한 세상-이명박/박근혜 등의 대선 관련 볼쌍 사나운 모습, 열우당 탈당 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정국 혼란에 일조하고 있는 열우당 탈당 세력들, 성(性)에 대해 무책임해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 한미 FTA 체결로 인한 국론분열, 결코 나아지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