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글을 쓴다.
글 내용이라고 할 것까지야 없고, 단순히 제목에서처럼 불교에서 많이 외이는 진언(眞言) 중에 대표적 진언(眞言)인 ‘불설소재길상 다라니(佛說消災吉祥 陀羅尼)’를 적었다.
왜냐고??? 조만간 필요할 것 같아서!!!
나무 사만다 못다남 아바라지 하다사
사나남 다냐타 옴 카카 카혜 카혜
훔 훔 아바라 아바라 바라아바라 바라아바라
지따 지따 지리 지리
빠다 빠다 선지가 시리예 사바하
아주 오랜만에 글을 쓴다.
글 내용이라고 할 것까지야 없고, 단순히 제목에서처럼 불교에서 많이 외이는 진언(眞言) 중에 대표적 진언(眞言)인 ‘불설소재길상 다라니(佛說消災吉祥 陀羅尼)’를 적었다.
왜냐고??? 조만간 필요할 것 같아서!!!
나무 사만다 못다남 아바라지 하다사
사나남 다냐타 옴 카카 카혜 카혜
훔 훔 아바라 아바라 바라아바라 바라아바라
지따 지따 지리 지리
빠다 빠다 선지가 시리예 사바하
어허라…뭐하삼?
대비하는거지. 커험!!!
어허라… 뭐하삼? 뭔일 있으삼??
희화니 댓글에 단 댓글 내용 그대론디???
대비는 무신.
그냥 부딪혀 보는거야~
왜그래? 늙은겨?
아웅…힘드3…대비가 필요하3!!!
근데 무슨 뜻이래요?
글 제목에 그 의미가 잘 설명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