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검사 뉴질랜드 남자 30% “친아버지 아니다”
뉴질랜드 남성 중 30%가 DNA 검사 결과 친아버지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합뉴스 기사를 소개하며, 그 남성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우리나라는 과연 이 문제에서 안심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개인적인 소감을 밝힌 짧은 단상이다.
뉴질랜드 남성 중 30%가 DNA 검사 결과 친아버지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합뉴스 기사를 소개하며, 그 남성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우리나라는 과연 이 문제에서 안심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개인적인 소감을 밝힌 짧은 단상이다.
깨달음을 사람들은 흔히 복잡하고 어렵게 여기지만, 이미 그 사람의 두뇌 안에 숨어 있던 인식·인지·지식·경험이 합쳐진 지혜를 다시금 알게 되는 것이 깨달음이며 이것이 쌓이면 깨달은 사람이 된다는 스승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짧은 글이다.
생사일여(生死一如)라는 한자성어를 파자(破字)하면 여(如)자가 여자의 입, 곧 여자의 성기를 뜻한다는 스승의 풀이를 빌려, 성행위 중 남성 신체의 생리적 변화를 삶과 죽음에 빗대며 우리 조상들의 음란성까지 담은 기지와 해학을 재발견해본 글이다.
김홍도 목사가 28억원 공금 횡령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한겨레 기사를 전하며, 대법원 재상고가 예상된다는 전망과 함께 목사의 배타적이고 편향적인 언행을 비판한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의 지적에 공감을 표하는 시사 단상이다.
효(孝)라는 한자를 파자하면 흙을 판 뚜껑 안에 자식이 들어간 뒤 다시 흙으로 덮은 형국임을 짚으며, 어둡고 답답하고 숨 막히는 그 상태를 견디며 뚜껑을 열지 않는 것이 곧 효도이기에 부모님 생전에 이를 다할 자신이 없다고 솔직히 고백하는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