足髮夷
일본 우익 세력을 풍자하는 한시 형식의 글로, ‘足髮夷(족발이)’라는 조어를 통해 일본 우익을 걸어다니는 똥주머니에 빗대 강하게 비하하며 이들의 발언은 결국 욕설로 귀결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사용된 한자 조어들의 뜻풀이도 함께 실었다.
일본 우익 세력을 풍자하는 한시 형식의 글로, ‘足髮夷(족발이)’라는 조어를 통해 일본 우익을 걸어다니는 똥주머니에 빗대 강하게 비하하며 이들의 발언은 결국 욕설로 귀결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사용된 한자 조어들의 뜻풀이도 함께 실었다.
KT가 주창해온 인터넷 종량제에 대해, 내부적으로 파악·추진하는 내용과 외부에 표출하는 입장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지적한 글. KT 내부문건의 ‘영업이익 3년 뒤 1조’ 보도를 근거로 표리부동한 KT를 비판하면서도 현실적으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허무하다고 썼다.
2005년 3월 노무현 대통령이 발표한 대일 관계 특별 담화 전문을 다룬 글. 독도 영유권 문제와 역사교과서 왜곡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정부 입장을 담화문으로 접하고, 오랜만에 대통령으로부터 느낀 속 시원함과 씁쓸함이 교차하는 소회를 밝혔다.
오마이뉴스 기사 「일본을 나무라기 전 우리 먼저 반성 해야」를 정리한다. 글의 대부분 논지에 본인이 깊이 동의하는 내용으로, 특히 「문화에 대한 자부심」 부분이 가슴에 와닿았다는 짧은 소감과 함께 출처 링크를 참고용으로 보존해 둔 기록이다.
그 동안 정부가 독도 문제에 조용한 대응을 차분한 대응으로 착각해 40여년간 안일하게 대처해왔다고 비판하며, 이정제동·동중정 같은 표현을 빌려 최근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반기고 차분하되 적극적으로 하나씩 풀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시사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