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月下獨酌

이백의 한시 월하독작(月下獨酌) 두 편의 한문 원문과 한글 해석을 나란히 옮겨 실으며, 달과 그림자를 벗삼아 홀로 술잔을 기울이는 정취와 하늘과 땅도 술을 즐겼기에 애주가 부끄럽지 않다는 예찬의 구절, 큰 도(道)에 통한다는 마무리 구절까지 소개한 글이다.

평등 vs. 불평등

평등: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단면(들), 즉 누구에게도, 심지어는 가족에게조차 말하기 싫어하는 불행한 단면이 있다. 그래서 세상은 평등하다. 불평등: 세상을 ONLY ‘행복’이라는 측면에서만 바라본다면, 너무나 불평등하다. 너무나!! 그래서 세상은 불평등하다. 조회수: 21

나는 내 인생의 일부를 살아간다

자기 인생의 100%를 산다고 자부하는 사람들과 달리,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생까지 온전히 더해 살아가야 비로소 진짜 100%라 말할 수 있다며 지금은 내 인생의 일부만 살아가고 있다는 개인적 견해를, 앞선 글들과 이어서 조심스레 밝힌 글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vs.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 중 어디에 더 비중을 두는지를 연인 간의 가상 대화로 짚어보며, 부모형제·연인·배우자·친구·직장 동료 등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고마움을 지키되 자기 중심은 잃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는 다짐을 담은 글이다.

나쁜 일 vs. 좋은 일

나쁜 일은 큰 덩어리로 신속히 다가와 오래 머물며 같은 실수의 반복이라는 내생적 요인에 크게 기인하지만, 좋은 일은 아주 미미하게 오랜 시간에 걸쳐 다가와 아주 짧게 머물다 가는 외생적 요인에 크게 기인한다고 대비해본 짧은 단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