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본인의 토정비결 Ⅲ
세 번의 2007년 토정비결 모두 틀리니 앞으로 비교하는 것은 포기!!! ○ 연간운 그런데 요즘 어째선지 일은 잘 돌아가는 마당에 어딘가에서 방해를 하고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일은 없었나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일을 하지 못하도록 훼방을 놓는 사람이 있는 듯 합니다. 누구나 다른 사람을 질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일이 잘 풀리는 것을 시기하는 … Read more
세 번의 2007년 토정비결 모두 틀리니 앞으로 비교하는 것은 포기!!! ○ 연간운 그런데 요즘 어째선지 일은 잘 돌아가는 마당에 어딘가에서 방해를 하고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일은 없었나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일을 하지 못하도록 훼방을 놓는 사람이 있는 듯 합니다. 누구나 다른 사람을 질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일이 잘 풀리는 것을 시기하는 … Read more
허, 동일인을 두고 어찌 이리 토정비결이 다를 수 있단 말인가.([2007년 본인의 토정비결 및 2006년 토정비결 실상] 참조) ○ 총운 견이불식 화중지병이라. 보고도 먹을 수가 없으니 그림 속의 떡이나 다름없도다. 눈앞에 보이는 일의 목표가 이룰 듯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기만 하리라. 망령 된 언행을 조심하고 경거망동을 피하라. 수고만 하고 공로가 없으니 헛된 일이 도다. 물결치는 속에 배를 … Read more
2006년 토정비결에 이어 2007년 토정비결도 뜻하지 않게 무료로 보게 되었다. 그 기념으로 2006년도 토정비결의 월별 총운을 금년에 실제 있었던 경험과 비교하고 아울러 2007년도 토정비결도 함께 실어서 혹시라도 2008년도 토정비결을 무료로 보게 될 때, 그 때도 함께 비교해보련다. 2006년 1월 총운 갖가지 화려한 유혹으로 인해 허망한 것에 욕심을 가지거나 모험적인 도전을 시도하게 되는 때입니다. 자신의 현실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