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 新지급여력제도 해설서
드디어 금융감독원에서 보험회사 新지급여력제도 해설서를 내놓았다. 보험회사 新지급여력제도 해설서 기준 시점은 2022년 12월로 되어 있으며 3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니 저 해설서를 참고하여 업무를 진행할 시장/신용리스크 업무 담당자들은 머리가 상당히 아플 것으로 예상된다.
드디어 금융감독원에서 보험회사 新지급여력제도 해설서를 내놓았다. 보험회사 新지급여력제도 해설서 기준 시점은 2022년 12월로 되어 있으며 3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니 저 해설서를 참고하여 업무를 진행할 시장/신용리스크 업무 담당자들은 머리가 상당히 아플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작성한 생명보험회사 환헤지 구조 및 리스크요인 내용에서 언급한 ‘금융리스크리뷰誌 2022년 봄호(제19권 제1호‘ 글 중 눈에 띄는 마지막 글이다. 2023년 1월부터 시행될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대해 주요 특징과 부채를 중심으로 한 자본관리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보험연구원에서 K-ICS 경과조치 관련 리포트를 내놓았다. [권호 : 제541호] K-ICS 경과조치 주요 내용과 시사점 2023년 1월부터 시행되는 K-ICS 경과조치가 잘 요약되어 있으니 업무에 참고해도 될 듯 싶다.
2023년에 시행될 K-ICS 대비의 일환으로 보험연구원에서 조건부자본증권(Contingent Convertible Bond, CoCo Bond)에 관한 간략한 리포트가 나왔다. [권호 : 제536호] 조건부자본증권을 이용한 보험회사 자본관리 뭐, 기존 은행이야 2016년부터 조건부자본증권을 자본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보험회사들도 이를 염두에 둔 상황이다.
제목 그대로 ‘新지급여력제도 도입 수정안 (K-ICS 3.0)‘이 2020년 7월 기준으로 발표됐다. 말 그대로 ‘안’이기 때문에 최종 도입 기준은 아니나 가장 최신 버전의 내용이라 참고할 만한 자료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