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수록 기분좋은 기본 sung by 윤형주
제목처럼, 그리고 아래 악보의 가사 내용처럼, 또한 마지막으로 노래의 분위기처럼 됐으면 정말 좋겠지만, 실제 우리네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이런 된장!!! P.S.: 아, 빼먹었다. 이 노래는 어떤 곳들에서 매일 한 번 이상씩 틀어주기도 한다.
제목처럼, 그리고 아래 악보의 가사 내용처럼, 또한 마지막으로 노래의 분위기처럼 됐으면 정말 좋겠지만, 실제 우리네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이런 된장!!! P.S.: 아, 빼먹었다. 이 노래는 어떤 곳들에서 매일 한 번 이상씩 틀어주기도 한다.
2010년 4월 27일부터 동년 5월 11일까지의 15일과 칭호번호 2912. 아마 죽을 때까지 못잊을 것 같다.
만으로 5년 10개월만에 다시 보는 풍경이다. 기억이 맞다면, 2004년 3월 5일에도 폭설이 내려 퇴근길이 아수라장이 됐었는데, 말 그대로 5년 10개월만에 이번에는 새해 첫 영업일 출근길이 아수라장이 되었다. 뭐, 출근길 아수라장 관련한 얘기들은 이미 기사로 많이 나왔을테니 여기서 그만하고. 아무튼, 눈폭탄으로 인해 그런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들른 여의도가 정말 한산해 보인다. 그래서 흔들리는 손 잡아가며 canU701 … Read more
인생을 살아오면서 ‘불알친구’라고 불릴만한 친구들이 본인에게도 있다. 그런데 그 놈들 중에서 두 놈이 같은 (개신교) 교회를 (한 놈은 지금도, 다른 한 놈은 현재 생각과 마음의 폭을 넓혀서 예전과는 다르게 판단하며 행동하고 있지만, 아무튼 그 당시에는 정말) 열심히 다녔었다. 결혼식 축가 관련 제목을 적어놓고 갑자기 ‘불알친구’ 운운하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Daum 블로거뉴스‘ 섹션을 보다가 한 글을 발견하면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