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구원에서 내놓은 이슈분석 보고서이다.
보고서 내용에도 있지만, 해당 내용이 보험사(RBC 비율, 2023년부터는 K-ICS)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은행 (BIS 비율), 증권사 (NCR 비율) 등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구절이 있는데, 운용의 묘가 필요한 부분이다.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채권은 시장가치로 평가하므로 금리 하락 시 채권가격 상승으로 인한 자본 증가로 지급여력비율이 상승하며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면 금리변화가 반영되지 않아 자본수준을 유지할 수 있음
마지막으로 2023년 K-ICS 도입과 관련한 제도적 지원 (e.g., 만기 30년 국채선물 도입 등) 등을 언급하며 끝을 맺고 있다.
최근 RBC 제도 변경과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