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예금보험공사 금융리스크리뷰 2022년 봄호(제19권 제1호)에 실린 차호성 선임조사역의 리스크분석 글로, 생명보험회사의 환헤지 파생상품 구조를 CRS(Currency Rate Swap, 통화스왑)·FX Swap(외환스왑)·선도환과 선물환 세 갈래로 나눠 비용 산식과 예시를 제시하고 리스크 요인을 진단한다. 배경은 외화투자 확대다. 2021년 말 생명보험업권 외화자산은 129조원으로 2013년 말 대비 100조원 이상 늘어 운용자산의 13.3%를 차지하고, 이 중 약 81%가 환헤지되어 있다. 핵심 산식은 통화스왑 환헤지비용 = -(스왑베이시스 + 금리차), 즉 -{(CRS금리 – IRS금리) + (국내금리 – 미국금리)}이며, 외환스왑은 스왑포인트를 현물환율로 나눈 스왑레이트로 구한다. 본인은 2023년 IFRS17·K-ICS 시행이 외화투자 수요를 더 키우는 만큼 미 금리 인상기의 스왑베이시스 하락이 생보사 수익성에 직접 비용으로 돌아온다는 이 글의 경고가 핵심이라고 본다.
- 2021년 말 환헤지 파생상품 구성은 통화스왑 약 62%, 외환스왑 약 22%, 선도환·선물환 약 16%
- 외화자산 129조원 중 외화유가증권 127.5조원, 지역별 북미 56조원·아시아 33조원·유럽 22조원, 통화별 미 달러 92조원·유로 16조원·호주달러 6조원
- 예시 계산은 스왑베이시스 -0.3%·원화 1.1%·달러 1.5% 가정 시 1억원 통화스왑 연 비용 100,000원, 현물환 1,250원·선물환 1,200원 가정 시 USD 100,000 외환스왑 비용 5,000,000원
예금보험공사 (KDIC)에서 ‘금융리스크리뷰誌 2022년 봄호(제19권 제1호)‘라는 간행물을 발간했는데, 간행물 내용 중 눈에 띄는 글 2개 중 첫 번째 글이다.
환헤지의 대상이 되는 거래를
- 통화스왑(CRS)
- 외환스왑(FX Swap)
- 선도환(Forward) 및 선물환(Futures)
등의 3가지로 구분하고 각각에 대한 비용 산출 예시와 관련한 환헤지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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