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5년 국채선물 추종 지수」 2종 발표

핵심 요약

한국거래소가 2021년 6월 10일 보도자료로 알린 「5년 국채선물 추종 지수」 2종은 6월 14일(월)부터 발표되는 전략형 국채선물지수로, 3년 국채선물지수와 10년 국채선물지수를 7:3 비율로 혼합해 5년 국채선물의 듀레이션을 복제한다. 파생상품시장에 상장된 5년 국채선물은 유동성 부족으로 선물가격을 이용한 지수와 금융상품 개발에 제약이 있었고, 이 지수는 그 공백을 3년물·10년물 조합으로 메운다. 당일 수익률과 정반대로 움직이는 「5년 국채선물 추종 인버스지수」도 동시에 개발됐다. 거래소는 금리인상 국면에서 5년 국채선물 듀레이션과 유사한 국채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기관투자자에게 헤지수단을, 금리인상을 전망하는 투자자에게 인버스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기대효과로 들었다. 본인은 지수가 먼저 만들어지고 실제 5년 국채선물 유동성이 뒤따라 살아나는지가 이 상품의 진짜 시험대라고 본다.

  • 발표 시점은 2021년 6월 14일(월)이며 담당 부서는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인덱스사업부다.
  • 지수 구성은 3년 국채선물지수 70%, 10년 국채선물지수 30%로 5년 국채선물 듀레이션을 추종하도록 설계됐다.
  • 정방향 추종지수와 당일 수익률 역방향의 인버스지수 2종이 동시에 발표된다.

5년 국채선물의 유동성 부족을 대신하고자 KRX에서 3년 국채선물과 10년 국채선물을 혼합하여 5년 국채선물의 움직임과 유사한 지수를 만들었다는 보도자료이다.

이를 계기로 5년 국채선물의 유동성도 같이 살아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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