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확인 의뢰 25% “핏줄 아니다”

흠…우리나라도 그리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구만. 그나마 뉴질랜드 보다는 친자라고 확인되는 경우의 수가 높다는 사실에 안도해야 하나? 모를 일이야…

– 앱쳐온 곳: [이승우님 미니홈피]~~,you know,~~
– 기사 원문: 친자확인 의뢰 25% “핏줄 아니다” [네이버 속 헤럴드경제]

Views: 0

4 thoughts on “친자확인 의뢰 25% “핏줄 아니다””

  1. 친자확인은 부부모르게도 진실되게 행해져야한다고 생각함
    가정파탄이 문제가아니라 혈육관계인데—가정파괴을 막으려고 진실된 판정이 안되면 되겠느가?????

    응답
  2. 친자확인시 –법적제출용도아닌데—호적등본은 무엇이고—-

    친자확인 받고도 –의심된다는것은—어데가 의심스럼지—

    해외나가 친자 받을려는 증세들— 국내업체가 의심스러서인지???

    믿는 신뢰있는 사회가 되어야 할텐데—

    응답

이나라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