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2005년 09월 17일 by 其仁 추석에 보는 달과 설에 보는 달은 느낌이 틀리다. 혹자는 ‘풍성함’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런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작년 추석 무렵이던가, 인터넷 여기저기에 돌아다니던 옛 시절 추석 관련 사진들을 모아 모아서 정리한 후 본인의 싸이 미니홈피에 올렸었는데, 문득 그 생각이 나길래 다시 여기에 올려본다. 이 글 공유하기: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글
1987년 추석, 귀성버스에 탔을 때는 정말이지 입구의 문 바로 앞에 서서 갔었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귀성버스는 정말 만원이었는데요… 이젠 버스가 한산합니다. 가져오는 중... 응답
1987년 추석, 귀성버스에 탔을 때는 정말이지 입구의 문 바로 앞에 서서 갔었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귀성버스는 정말 만원이었는데요… 이젠 버스가 한산합니다.
대체 수단의 많은 발전 영향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