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손에 이끌려 ‘코리안’ 포기

흠…갈 사람은 가야지. 암!

그래야 남아 있는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제대로 된 사회 & 국가를 만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부모손에 이끌려 ‘코리안’ 포기 [네이버 속 매일경제]

조회수: 0

“부모손에 이끌려 ‘코리안’ 포기”에 대한 2개의 생각

其仁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