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때문에 나와있는 사이트에서는 보안 정책의 일환으로 0부터 65535까지 모든 port를 막아놓고 있다. 그래서 telent, ssh, ftp, sftp 등이 모두 사용 불가능이다. 그런데다가 이 블로그는 설치형이라서 수정할 경우가 가끔 발생하는데, 사이트의 보안 정책으로 아예 불가능한 형국이다. 답답하다 아니할 수 없다. 물론, 퇴근 후 집에 가서 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 Read more
한 주는 K사, 한 주는 S사, 이렇게 격주로 사이트 두 곳을 왔다 갔다 하다 보니 매주 월요일 아침에는 IP 변경하는 것이 처음 해야 할 일이 돼버렸다. 일일이 손으로 IP를 변경하느라 한 주의 시작을 투덜거림으로 시작하게 되어 약간 찝찝했었는데, 드디어 이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의 단초를 발견했다. – Carpe diem 윈도우 IP 설정 변경 … Read more
예전에 무료 문자를 월 100건씩 제공하는 것에 반해 NateOn을 메신저로 사용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씩 NateOn을 사용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MSN 메신저와 병행해서 사용해온지 꽤 되었다. 지금이야 무료 문자 서비스가 월 10건으로 줄였지만, 사용하던 관성과 주변 환경 때문에 계속 사용하고 있는 중이고. 다만, 현재 최신 버전인 4.0.1.0 (1054)을 사용하면서 문득, 어느 순간부터 NateOn을 기동하면 시스템 … Read more
IT 방면 지식이 일천하다보니 실제로 이 팁이 잘 맞는 팁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용해보니 개인적으로 느끼는 체감 속도가 확연히 빨라진 것 같기에 몇 자 끄적인다. 만약 별 효용이 없는데 본인이 혼자 느끼는 것이라면, 살포시 브라우저의 ‘BACK‘ 버튼을 누르거나 브라우저를 아예 닫아주시거나. 각설하고, 현재 본인이 집에서 사용하는 PC와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Notebook 모두 메모리가 4G다. 그래서 Windows XP Professional … Read more
현재는 hosts 파일 내용 (갱신 중)에서 계속 갱신하고 있다.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메신저는 이 글 제목처럼 Windows Live Messenger와 NATEON Messenger, 이렇게 두 가지가 있다. 물론 YAHOO MESSENGER도 사용하기는 하지만 빈도는 떨어지며 이 외에는 일 하면서 가끔 사용하게 되는 각 고객사의 메신저 등이 있다. 그런데, 자주 사용하는 Windows Live Messenger와 NATEON Messenger 모두 Messenger Main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