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네명의 용의자 중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라고 시사저널에서 실명을 밝혔다고 한다. 그리고 소송 당사자는 ‘진은정‘, 생모는 ‘진야모‘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했다고 하니, 관심 있는 사람은 아래 뷰스앤뉴스의 기사를 참고하길. – “친자소송 당한 장관은 이만의 환경장관” [뷰스앤뉴스] 나랏꼴이 어떻게 되려는지 심히 부끄러워진다. 이건, 뭐, 위에서부터 시작해서 중간 단계인 허리를 거쳐 아래까지 줄줄이 비엔나로 구멍들이 보이는 것 … Read more
정운찬氏의 거짓말이 또 드러났다고 한다. 그래서 검색해봤다. – 정운찬 거짓말 검색 결과 역시, 대단한 인물!!! 그런데, 이러한 거짓말 사태 이후를 예측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천재!!! ※ 이미지 출처: 빠르다닷컴검색의 짤방리스트 내 천잰데
지금 인터넷 언론에서 안치용님의 효성 비자금 관련 글들 로 파문이 확산[ⓐ, ⓑ]되고 있다. 사실,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수사 때 이미 ‘견찰‘의 능력이 어떠한지를 여실히 보여줬던 판국에, 효성 비자금 관련해서도 여지없이 그 비리비리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ⅰ,ⅱ, ⅲ, ⅳ, ⅴ]에서 재미교포 한 개인의 노력으로 빙산의 일각으로만 그칠뻔한 일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게끔 만들었다는 것에 일말의 존경까지 … Read more
현재 돌아가는 상황은 완전히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상황이다. 안 그래도 2MB 정부의 대표성이 ‘위장전입은 필수, 논문 표절은 선택‘이라는 명제로 대변되고 있는데, 여기에 ‘거짓말‘도 추가해야 할 듯 싶다. 추가 원인을 제공한 사람? 그야 당연히 최근 총리로 임명된 정운찬氏이다. – 관련 기사: 정운찬, ‘또 다른 억대 연봉’ 드러나 ‘파문’ [inews24] 어떤 거짓말을 했는지는 … Read more
※ 수정: ‘조두순 사건‘으로 제목 및 내용 변경 ‘조두순 사건‘ 관련하여 각 인터넷 포털에 많은 기사가 올라와 있으니 부연 설명은 생략하고 이 사건과 관련한 아동 성폭행범에 대한 처벌 강화를 요구하는 서명이 Daum 아고라에서 진행 중에 있다. 안 그래도 ‘조두순 사건‘ 관련한 내용을 보면서 피가 꺼꾸로 솟아 숨을 골라야 할 정도였으니, ‘조두순 사건‘의 범인, 조두순은 오체분시(五體焚屍)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