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꼴통 vs. 진보좌빨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천안함 사태로는 ‘북풍’,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로는 ‘노풍’을 서로 이용한다고 비난하는 두 진영을 두고,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토론 없는 논쟁과 이중잣대를 쓰는 공통점을 짚으며 건전보수와 건전진보의 필요성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