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 내용도 와 닿는다. 또한 무분별한 전재 및 재배포 역시 환영한다니 앞서 작성한 ‘[MB (Mad Bull) Toon] 당신이 버린 것 by 야오네집‘ 글에 이어 바로 이어서 작성!!!
※ 야오네집에서 보기

Views: 0
이 만화 내용도 와 닿는다. 또한 무분별한 전재 및 재배포 역시 환영한다니 앞서 작성한 ‘[MB (Mad Bull) Toon] 당신이 버린 것 by 야오네집‘ 글에 이어 바로 이어서 작성!!!
※ 야오네집에서 보기
Views: 0
사실 정체를 파악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일단,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란 것은 확실한데, 출신은 니뽄에 사랑은 미쿡에…
지구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일단,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란 것은 확실한데, 출신은 니뽄에 사랑은 미쿡에…
이미 정체 파악을 다 하셨는데효? ㅎㅎㅎ
(본문과 상관 없는 댓글입니다)
댓글창을 들여다보니 #와 Permalink가 있는데, 똑같은 기능이 중복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잘 모르는 기능이 있는 것일까요?
중복 기능이지 않을까 싶은데 큰 무리 없어 그냥 사용 중이랍니다. 설치형 블로그에 대해 꿰차고 있다면, 아마 바꿨을텐데, 중간 초보 정도밖에 안돼서 그냥 놔두는 것도 있슴다. (. . )( . .)
만화 퍼갈께요.
요즘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주인이 괜찮다고 하는데요, 뭘 언제든가 가져가십시오. 그나저나 저 역시 답답하답니다.
부족한 만화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하고 부끄러울 따름입니다.(–)(__)
3탄도 그려야 하는데 이 놈의 쥐가 어찌나 발빠른지 손이 느린 저로서는
속도를 따라 잡을 수가 없군요. 제 닉넴이 원래 키우던 고양이 이름인데….^^;;
아무튼, 좋은 이웃으로 알고 지냈으면 합니다. 건필하세요. ^^
어이쿠, 주인께서 직접 내방해주셨네요. 일단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그 쥐의 발빠름은 ‘2’라는 숫자가 아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발빠르다보니 제대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무뇌아처럼 지내고 있다는 것이 너무 답답할 뿐이죠.
저 역시 좋은 이웃으로 알고 지내길 희망합니다. yao님이야말로 ‘건화’하시길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