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보면 구구절절이 맞는 말들이다.
1. 자신을 잘 관리하라=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최고의 컨디션은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스러움이다.
2. ‘3비’를 절대 금하라= ‘3비’란 비난, 비평, 불평을 말한다. 링컨의 성공비결은 절대 비판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는 것이었다.
3. 정중한 예의를 갖춰라= 실력없는 것은 용납이 돼도 예의없는 것은 용납이 안된다. 예절있는 사람이 되라. 이것은 어렸을 때부터 체질화시켜야 한다.
4. 상대방을 존중하고 세워주어라= 사람에게는 인정받고 대접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상대를 높여주어라. 인정해주어라.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5.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어라= 마더 테레사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한 일은 사람들이 내게 와서 무언가 말할 때 그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준 것뿐입니다.”
6. 인색하지 마라= 사람은 돈 쓰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인색한 사람은 부모라도 그 자식을 싫어한다. 돈을 잘 쓰면 그 돈이 그 사람을 빛나게 한다. 그러나 인색하면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없다.
7.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고 배려하라= 낚시를 갈 때 아이스크림을 가져가지 않고 물고기가 원하는 미끼를 가져가는 것처럼 사람을 낚으려면 내 주장만 하지 말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으로 채워주어라.
<최광선의 ‘인간관계 명품의 법칙(리더북스)’에서 발췌>
아아.. 이 글은 예전에도 넷에서 본 적이 있군요.. 하지만 지키기가 힘들어요.. 특기 7번과 3번,2번이 ^^;
덕분에 다시한번 기억에서 되살렸네요. 감사합니다.. ^^
저에게는 모두 다 힘든 것들이긴 합니다만, 또한 언제나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기억에서 지워버리지 말자는 의미로 올린 글이니 굳이 저한테 감사하실 것 까지야.
아무튼 기억에서 되살리시는데 도움이 됐다니 저도 기분은 좋네요.
특히 ‘2번’이 지키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1번’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구요. ^ ^
앞서 이시테아님 댓글에 대한 답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저한테는 모두 다 어렵게 다가옵니다.
설령 다 알고 있고, 항상 인식하고 있더라도 쉽게 실천하기에 어려운 것들이네요. 줄타기를 하는 것 같죠…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딱 적당한 선을 유지해야 하는데, 사람으로서 그런건 참 어려워요….
어려운 만큼 지켜나갔을 때의 보람도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자꾸 되돌아 보려고 하는 것이죠.
어째 아녀자 꼬드길때 유용한 방법인거 가터~~~
오홋? 그래서 네가 제수씨를 꼬실 수 있었구나??? 역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