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링 리스트에 가입한 보드나라에서 온 메일을 보다가 발견한 기사다.
– SSD 성능 및 수명 최적화, 이정도만 활용해보자 [보드나라]
위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 윈도우 드라이브 색인1은 켜놓는게 낫다.
- 시스템 복원 기능도 켜놓는게 낫다.1
- 실수로 휴지통에 버린 파일을 복구할 수 있도록 휴지통 기능을 끄지 않는다.2
- SATA3 SSD라면, 메인보드가 지원할 경우 BIOS 상에서 SATA3 포트를 지정해준다.
- 또한 BIOS 상에서 AHCI 기능을 활성화한다.
-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한 후 ‘fsutil behavior query DisableDeleteNotify’ 명령 입력으로 Trim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0이면 활성, 1이면 비활성인데, 0이 나와야 한다.
- 쓰기 캐싱3도 활성화한다.
- 초기화 시에는 SSD 제조업체에서 제공하는 유틸리티를 이용해 Secure Erase를 이용한다.
- 포맷할 경우에는 빠른 포맷으로 한다.
- 시스템 페이징 파일4은 HDD로 지정한다.
- 시스템 TEMP 폴더 및 사용자 TEMP 폴더2 등도 HDD로 지정한다.
-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5 역시 HDD로 지정한다.
- Superfetch 기능6을 끈다.
- 조각 모음 예약 기능7을 끈다.
- 데스크탑 사용자의 경우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한 후 ‘powercfg -h off’ 명령으로 최대 절전 모드 기능을 비활성화한다.
Footnotes
-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다.
- 이 기능 역시 개인적으로 끄고 사용한다.
- 제어판⇒시스템 및 보안⇒시스템⇒장치관리자⇒디스크 드라이브⇒SSD 장치 더블 클릭 후 장치 속성⇒정책⇒쓰기 캐싱 정책⇒장치에 쓰기 캐싱 사용 체크
- 제어판⇒시스템 및 보안⇒시스템⇒고급 시스템 설정⇒성능 내 설정⇒고급⇒가상 메모리 내 변경
- 제어판⇒네트워크 및 인터넷⇒인터넷 옵션⇒검색 기록 내 설정⇒폴더 이동
- 제어판⇒시스템 및 보안⇒관리 도구⇒컴퓨터 관리⇒서비스⇒Superfetch⇒시작 안함
- 제어판⇒시스템 및 보안⇒관리 도구⇒하드 드라이브 조각 모음⇒예약 사용⇒예약 실행(권장) 체크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