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사진들은 예전부터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것들을 하나씩 모아 합친 후 예전 싸이홈피에 올렸던 것이라 정확히 알기 힘들다. 혹시라도 문제가 될 경우 사진은 바로 내릴 예정이다.
인간 세상에 잠시 내려온 천사들.
일정 시간이 흐른 후에는 인간 세상에 껍데기만 놔두고 다시 하늘로 가버리는, 그래서 저마다 지 욕심에 가득찬 껍데기들이 세상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닌 지…
덧. 1: 이 글을 쓰는 본인? 본인 역시 살아 있는, 욕심에 찬 껍데기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