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주변 정리 (회사 일, 개인 일, 이밖에 기타 등등) 하느라 블로깅을 쉬었었는데, 어느 정도1 마무리가 되어 다시 블로깅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런데 간만에 다시 블로깅을 하려고 하니 왜 팔다리는 안 쑤시고 손가락이 쑤시는걸까? 크흠…
한 동안 주변 정리 (회사 일, 개인 일, 이밖에 기타 등등) 하느라 블로깅을 쉬었었는데, 어느 정도1 마무리가 되어 다시 블로깅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런데 간만에 다시 블로깅을 하려고 하니 왜 팔다리는 안 쑤시고 손가락이 쑤시는걸까? 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