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서 시중은행 입·출금 하세요”

그것도 별도 수수료 없이 시중은행의 서비스를 우체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고 우정사업본부에서 보도자료를 내놓았다고 한다. 이런 유용한 정보를 1주일 정도 늦게 알게 되다니. 하지만, 알게 됐으니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기존 4개 은행(이 사실도 금일 처음 알았다는…)에 더해 새로 추가된 은행은 아래와 같다. 기존 4개 은행: 기업, 산업, 씨티, 전북은행 추가 4개 은행: 국민, 신한, 우리, 하나은행

시중·지방은행 대출연체율의 거시변수에 대한 민감도 분석

한국금융연구원 (KIF)에서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간행물 금융브리프 31권 18호 중 리서치 동향에 해당하는 글 내용인데, 은행 내 RWA 산출 담당 업무 직원 또는 충당금 담당 직원에게 아마 유용하지 않을까 판단한다. 시중·지방은행 대출연체율의 거시변수에 대한 민감도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