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iin.net
半長의 생각들과 기타 잡스러운...半長 == 절반의 어른 : Mötley Crüe – Home Sweet Home
예전 대학로에 가면, 선불 후 뮤직 비디오, 특히 락이나 헤비메탈 음악들을 볼 수 있는 카페가 있었다. 지금은 이름도 기억 안나지만. 그 카페에 가면, 안주 없이 쪼만한 맥주 하나만 시킨 후 담배 펴가며 뮤직 비디오 보다가 목마르면 쪼만한 맥주 추가해가며 계속 하루 종일 시간 죽였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다. 걔중, 당시 왔었던 여자 손님들이 좋아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