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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長의 생각들과 기타 잡스러운...半長 == 절반의 어른 : 유리잔 깨먹는 소리였던 AC/DC
80년대 후반 처음 접했던 AC/DC의 음악은, Vocal의 유리잔 깨먹는 소리로 인해 쉽게 다가오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은 멜로디와 리듬의 승리랄까, AC/DC의 음악은 이후 본인의 귀를 쏙쏙 파고들어오게된다. 그 시작이 됐었던 AC/DC의 Highway to Hell!!! Youtube에서 찾은 영상으로 기억의 단편을 공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