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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miaan님의 글을 보고 '난감하게 만드는 싸이월드구만!!!'이란 글을 작성했었다. 그러면서 싸이월드를 서비스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행태가 마음에 안들어 현재 '유머/엽기'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는 미니홈피에서 뮤직플레이어를 제거했었고 이후 한참을 무관심 속에 살았다.

그러다 오늘 출근해서 받은 한겨례 뉴스레터의 메인 기사!!!: [단독] SKT ‘멜론’ 음악서비스, 고객장비 ‘얌체’ 사용

내용은 miaan님의 글과 대동소이하다. SKT가 '멜론'을 서비스하면서 KTF나 LGT가 보여주지 않는 얌체짓을 고객 PC를 이용해서 저지르고 있다는 내용이다.

기사에서는 고객 PC를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를 친절하게 설명[그림 1]하고 있으며

온라인 영화·드라마·음악 업체의 이용자 컴퓨터 활용 개념
그림 1, ※ 이미지 출처: 위 기사


더불어 SKT의 '멜론' 약관이 얼마나 부실하게 돼있는지도 친절히 설명[그림 2]하면서 이와 관련 아무런 보상도 취해주고 있지 않음을 역설하고 있다.
SKT의 음악 서비스 멜론의 약관 일부. 약관을 자세히 읽고 동의하는 사람이 드문 현실에서 멜론 서비스의 약관에는 이용자 피시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으며, 이용자 피시의 네트워크장비와 회선을 임의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그림 2, ※ 이미지 출처: 위 기사


결론적으로, SKT나 SK커뮤니케이션즈나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사실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사라 판단돼 정보 공유 차원에서 몇 자 끄적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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