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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길 인간의 길 4회 방송 내용이다. 실제 방영된지 5개월여가 되가는 시점에서 올리는 것이라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안 올리는 것보다는 낫다라는 생각에 올린다. 이참에 사람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종교를 바라봤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희망사항도 같이 피력하면서.

아래는 SBS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4부 길 위의 인간

선한 사람이 악향을 한다면 그것은 종교 때문이다. 종교는 인간의 존엄성을 모독한다.
- 스티븐 와인버그 -

사람은 종교적인 확신을 가졌을 때 철저하고 자발적으로 악행을 저지른다.
- 파스칼 -

4부는 마지막으로 아브라함을 믿는 세 종교, 이슬람 기독교, 유대교의 근본주의와 문자주의에 대한 얘기다. 종교로 인해 파생되는 모든 문제의 출발점이 바로 이 지점이기 때문이다.

종교가 발생한 근본으로 돌아가자는 근본주의는 경전의 내용을 왜곡하지 말고 문자 그대로 믿고 철저히 지키자는 말이기에 문자주의와 상통한다. 여기서 경전이 쓰여진 시기와 상황에관한 맥락을 이해해야한다는 상식적인 주장은 철저히 배제된다.

이슬람과 기독교의 최대 세력지인 사우디와 미국, 그리고 오랜 기간 기독교 신구교가 분쟁을 벌여온 북아일랜드, 탈레반의 본거지인 파키스탄 등의 취재를 통해 종교적인 가르침이 어떤 과정을 통해 폭력으로 표현되는지 살펴보고, 한국의 기독교가 왜 세계의 기독교 조류와는 정반대로, 문자주의 기독교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지 그 원인분석과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 SBS로 직접 가서 보기: 신의 길 인간의 길 4회 다시 보기

아래는 이전 방송 내용.

신의 길 인간의 길 1회 - 2008년 6월 29일 (SBS)
신의 길 인간의 길 2회 - 2008년 7월 6일 (SBS)
신의 길 인간의 길 3회 - 2008년 7월 12일 (SBS)

신의 길 인간의 길 3회 방송 내용이다.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 여파로 우리네 서민들까지 정말 살기 힘들어진 세상이다. 이럴 때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종교일텐데. 현재 정권과 딱 붙어서 보여주는 모 종교의 행태를 생각하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아래는 SBS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3부 남태평양의 붉은 십자가

‘우리가 여기서 신나게 즐긴다면 하나님도 기뻐하실 거예요’

런던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소녀가 던진 말이다. 이 나이트클럽은 작년까지만 해도 교회로 사용되던 곳으로 아직도 건물꼭대기엔 십자가가 달려있다. 지금 런던 시내의 교회들은 리모델링 중이다. 나이트클럽 아니면 술집으로. 그나마 몇 개 남은 교회는 노인들뿐이다.

과거 제국주의 시절 영국은 세계 많은 나라에 기독교 선교사를 파송한 나라다. 그러나 지금은 신부나 목사가 모자라 아프리카나 남 태평양등 영국식민지였던 나라에서 선교사를 수입하고 있다. 역전된 것이다.

남태평양 바누아투의 타나 섬 역시 영국의 선교사가 파송되었던 곳이다. 이곳 원주민들은 토속신앙에 대한 선교사들의 폭력과 억압을 견디는 과정에서 새로운 메시아를 발견한다. 원주민들은 영국인들이 신의 메시지를 왜곡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토속신앙을 바탕으로 한 진짜 메시아를 만났다는 것. 결과적으로 선교사들에 의해 새로운 종교가 탄생한 셈이다. 인간이 신을 발견하고 의지하여 종교를 만드는 과정은 각기 다른 것 같지만 유사하다고 말할 수 있다. 현재 많은 영국인들이 어렸을 때 가졌던 기독교 신앙을 버리고, 자신들이 저급한 신앙으로, 말살의 대상으로 여기던 샤머니즘에 다시 심취하고 있는 걸 보면 말이다.

영국과 남태평양의 작은 섬에서 벌어지는 신과 종교에 얽힌 갖가지 사건들을 살펴보면서 인간이 가지는 원초적인 종교성은 무엇이며, 그 종교성을 남에게 전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와 결과를 가지는 행위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고자 한다.

※ SBS로 직접 가서 보기: 신의 길 인간의 길 3회 다시 보기

아래는 이전 방송 내용.

신의 길 인간의 길 1회 - 2008년 6월 29일 (SBS)
신의 길 인간의 길 2회 - 2008년 7월 6일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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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을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제목부터 의미심장한 방송분이다.

푸른 눈의 독일 여자가 우리나라에 와서 신내림을 받기 전후의 내용을 다룬, 어떻게 보면 우리네 무당에게 외국인이 신내림 받는다는 생소한 내용이다. 하지만 내용 자체가 참 신선한데다가 요즘처럼 2MB 정부의 종교 편향이 문제가 되는 마당에 진정 참 종교란 어떠해야 하는지를 간접적으로 알게 해주는 방송이 아닐까 싶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방영 일자가 작년 2007년이었다는 것을 볼 때, 지금에서야 발견한 것이 조금 아쉽다고나 할까.

그리고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후반부에 이 푸른 눈의 여인이 신부님을 찾아가서 카톨릭 신자에서 자신이 무녀가 되었음을 고백하는 내용이 있는데, 그때 독일 신부가 하는 말이 압권이다. 진정한 종교인의 모습-배척과 독자 생존이 아닌 공존과 상생-을 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다. 그래서 독일 신부를 찾아간 장면 및 독일 신부가 했던 말을 이미지와 함께 발췌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네가 가톨릭 내에서나 기독교에서 자리를 못 찾았는데 그것은 부분적으로는 우리의 잘못이기도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우리의 교리는 너무 한 방향으로 편협했어. 너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주지 못했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세상에는 다양한 여러 힘이 존재하잖아. 이러한 다양한 힘들이 많은데 네가 우리 쪽에서 찾지 못한 것은 아쉬워.

사용자 삽입 이미지우리가 너무 좁게 본 것이 미안해... 내가 보기에는 세상의 다른 종교에도 신의 부름을 받는 사람들이 있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너는 무당의 길을 걷고 있어. 너의 과제는 남을 돕고 연결하는 것이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너는 그것을 무당의 범위 안에서 하고 있고 나는 기독교의 범위에서 하는 것일 뿐, 우리는 동료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리고 나는 이제 너의 신과 나의 신에게 기도를 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당신은 안드레아를 태어나게 했고 저 역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우리는 둘 다 길을 찾고 있습니다. 완벽하고 충만한 사랑의 길을...

아래는 SBS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푸른 눈에 내린 신령

방송: 2007.5.13 일. 밤 11시
연출 : 김종일 / 글,구성 : 윤소영

서양인 최초로 한국에서 신내림을 받은 독일여인 안드레아 칼프.
- 작년 12월, 안드레아 칼프라는 독일 여성이 한국 땅을 밟았다. 인간문화재 김금화 만신으로부터 신내림을 받기 위해서였다.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땅에서 서양인이 신내림을 받는 일이 과연 가능한 것일까? 그녀는 진정 신의 부름에 응한 것일까?

평범한 주부에 불과하지만 걸어온 인생만큼은 평범치 않았던 그녀.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예지력으로 마녀소리를 듣고 자랐고 친오빠의 죽음을 예견하기도 했으며 최근, 주위의 친구들을 치료하는 능력도 있단다.
가톨릭 전통이 뿌리 깊은 독일에서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해답을 얻지 못해 늘 고민하던 안드레아의 삶이 변화를 맞게 된 것은 지난 6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세계 샤먼 대회에서 김금화 만신을 만나게 되면서부터였다. 김금화 선생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과 닮아있음을 느낀 그녀는 내림굿을 결정하게 된다.
그렇게 그녀는 운명적으로 신의 부름 앞에 서게 된 것이다.

그녀는 내림굿이 진행되는 동안 알지 못하는 한국말을 내뱉기도 하고 공수를 받아 사람들의 점괘를 봐주기도 했다.
샤머니즘의 전통이 거의 남아 있지않은 서유럽에서 자란 안드레아에게 신내림은 어떤 의미로 다가왔으며 그 후, 안드레아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그리고 가톨릭 집안의 그녀의 가족들은 그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안드레아의 내림굿과 전, 후의 전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가톨릭 신부에서 무당으로
- 안드레아 취재 중, 김금화 선생의 금화당에서 만난 신아들 김흥룡 씨.
그는 신부가 되려고 신학교까지 다니다, 그 길을 포기하고 무속인이 된 본인의 사연을 들려주었다.
그의 전도로 가톨릭 신자가 된 부모님은 여전히 성당에 다니고 있으며 그의 형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고 했다. 그런 그를 무속의 길로 이끈 힘은 무엇이었을까?
무엇을 믿느냐보다 어떻게 믿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가 생각하는 참된 종교란 무엇이며 그가 만난 신은 그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무녀, 예배당에 가다.
- 교회에 간 무녀 정순덕 씨, 그리고 그녀를 초대한 김진 목사
- 8살 때 신내림을 받은 후, 평생 무녀의 길을 걷고 있는 정순덕 씨가 십여 년 전, 종교 간의 모임에서 만나 절친한 사이가 된 김진 목사의 초청으로 주일, 향린교회를 찾아가 예배를 드렸다.
평소 열린 마음으로 타 종교에 대해서도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던 그들이지만 무녀가 개신교 예배에 참여하는 것은 정순덕에게도, 교회로서도 처음 있는 일.
무속에 대해 배타적인 기독교에서 자신의 행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내심 걱정이었던 정순덕 무녀는 예배 후, 교인들과 서로가 믿는 종교에 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과연 교인들은‘무녀의 예배’를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신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세상에는 종교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종류의 ‘인간과 신의 관계’가 존재한다.
그런데, 종교인들 중에 상당수는 ‘어떤 신’을 믿을 것인가에 강하게 집착한다. ‘어떻게’ 믿는가는 별로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인간 사회에서 신들에 대한 차별이 존재하는 것이다.
기독교 문화의 발상지인 서유럽의 여인이 가장 원시적이고 유치한 신앙의 형태로 여겨지는 샤먼이 되기 위해 한국에 온 이 초유의 사건을 계기로, 신과 인간의 관계 그리고 진실한 믿음이란 무엇인가에 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삼고자 한다.

※ SBS로 직접 가서 보기: [SBS 스페셜] 푸른 눈에 내린 신령 다시 보기

3

신의 길 인간의 길 2회 방송 내용이다. 이 방송과 관련해서는 여러 말들이 많아 거기에 한 삽 더 뜰 마음은 없다. 다만, 숲을 보지 않고 나무에 집착하는 듯한 양상으로 이 방송에 대해 떠드는 것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아래는 SBS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2부 무함마드, 예수를 만나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을 믿습니다. 무엇을 전도하려고 합니까? 마리아 선지자를 믿습니다. 가서 이런 것들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나 전도하세요

어느 무슬림이 한국의 기독교인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이다.
누구나 기억하는 작년 7월 아프간 인질 사태.
두 명이 피살당한 채 마무리된 이사건의 근본 발단은 이들이 이슬람 국가인 아프간에 예수의 복음을 전하고자하는 것. 그러나 이슬람을 성립시킨 무함마드는 예수를 잘 알고 있었고 이는 그들의 경전인 꾸란에 여러 차례 기록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선교사 거의 대부분은 그들의 경전, 꾸란 조차 읽어보지 않고 선교를 떠난다.

과연 예수가 죽은 지 600년 후에 태어난 무함마드는
예수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으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기독교와 이슬람의 그 차이가 어디서 발생된 것인가?
그들과 공존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한국방송 사상 최초로 성공한 사우디의 메카와 메디나의 성지 순례 취재를 통해 무함마드가 어디서 태어나 자랐고, 그가 왜 이슬람을 만들게 됐는지 살펴보고 사우디, 시리아 등 그가 신의 계시를 받기 전 다니던 발자취를 추적하여 예수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그가 알고 있는 예수와 한국인이 알고 있는 예수가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고자 한다.

※ SBS로 직접 가서 보기: 신의 길 인간의 길 2회 다시 보기

아래는 이전 방송 내용.

신의 길 인간의 길 1회 - 2008년 6월 29일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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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등 보수 개신교 단체들이 반대하고 있는 SBS 방송 특집 프로그램이다. 개인적으로 한기총 등에서 방영 금지를 요청하는 사실 자체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종교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래는 SBS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부 예수는 신의 아들인가?

전 세계 4분의 1 인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는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인가? 아니면 신화속의 인물인가?
당신이 알고 있는 ‘동정녀로부터 탄생하고 많은 기적을 일으키고 세례를 주고 죽은 지 사흘만에 부활한’ 예수의 이야기가 모두 신화나 소설에서 빌려온 이야기라면?

공중파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이 역사적 예수에 관한 탐험은 초기 기독교에 관한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이스라엘, 이집트, 로마, 터키, 시리아를 아우르는 방대한 현지답사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와 2000년 전의 예수의 실제모습은 어떻게 다른지...

인구비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내는 한국의 기독교인이 생각하는 예수의 복음과 로마통치하의 유대인 예수가 설파했던 복음이 어떻게 다른지 진지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 SBS로 직접 가서 보기: 신의 길 인간의 길 다시 보기

또한 아래는 관련 글들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글들이다.

SBS 백만불 미스테리 - 다빈치코드
예수와 가족들이라...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의 후손???

지난 주 6월 11일 수요일에 SBS에서 방송된 '뉴스추적' 방송 내용이다. 2MB에 붙어서 알랑거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방송을 보고 있노라니, SBS가 완전히 2MB에게 등을 돌린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방송가 특성 상 일반 국민들이 모르는 특성을 먼저 알게 되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2MB 딸랑이를 주저하지 않았던 SBS가 저렇게 독하게 나오는걸 보면, 뭔가 사단이 나긴 나려나 보다. 에혀...

※ SBS로 직접 가서 보기: 뉴스추적 방.송.보.기

아래는 뉴스추적 방송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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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신성(神性)과 인성(人性) 중 어느 부분에 촛점을 맞출 것인가라는 명제는 1,000년 이상을 이와 관련한 논쟁에 빠져들게 한 큰 요인이다. 그리고 이 논쟁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SBS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백만불 미스테리'란 프로그램은 나름대로 마음에 안 드는 방송국이 제작하는 프로그램 중에서도 선전한 프로그램이기에 종종 보는데, 2004년 말미에 그 당시 베스트셀러였던 소설 '다빈치코드'와 관련한 내용을 2주에 걸쳐 방송한 적이 있다. 2주에 걸쳐 방송한 내용 중 '다빈치코드' 관련 내용을 이어서 편집하였으니 방송 내용은 아래의 Play 버튼을 눌러서 보길 바란다.

덧붙여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프랑스(?)에서 예수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자로 인해 종교계와 이 후손 간에 법정 분쟁(당연하지 않겠는가? 신약성서의 예수는 절대 결혼하지 않았는데,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예수의 후손이라는 자가 나타났으니, 다른 건 차치하고라도 예수의 신성을 모독한 것도 모자라서 거기에 후손이라고까지 사칭했으니 사기 관련 법정 분쟁이 일어나지 않았겠는가?)이 일어났었으나 그 당시 1년 넘게 끌었던 재판의 재판관이 마지막 선고심에서 스스로도 독실한 크리스챤이었으나 피고(예수의 후손이라고 주장했던 이)의 주장을 반박할만한 증거 보다는 피고가 제출한 증거(족보 등등, 그리고 이 족보의 맨 위에는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가 있다.)의 진위가 더 확실하기 때문에 원고의 고소를 기각한다고 했던 적이 있었다. 이로 인해 그 마지막 선고심을 관심있게 지켜봤던 수많은 신부, 목사, 수녀 등이 그 자리에서 신부복, 수녀복 등을 벗어던지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와 관련한 내용은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잘 전파되지 않았다.

아무튼, 판단은 보는 사람 스스로 알아서 판단하길 바란다. KIN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