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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그리고 아래 악보의 가사 내용처럼, 또한 마지막으로 노래의 분위기처럼 됐으면 정말 좋겠지만, 실제 우리네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이런 된장!!!

P.S.: 아, 빼먹었다. 이 노래는 어떤 곳에서 매일 한 번 이상씩 틀어주기도 한다.

※출처: 교정본부
※출처: 교정본부

인터넷 돌아다니다 알게 되어 북마크해두었던 음악 관련 사이트들이다. 물론, ActiveX를 아주 싫어하는 본인이기에 ActiveX는 끼어들 자리가 없는 사이트들이며 그 외 저작권 검색하는 사이트도 포함되어 있다.

  1. Abmp3.com: 무료 mp3 사이트 (해외) - Abmp3.com에서 이미 언급한 곳이다.
  2. DEEZER: 이곳 역시 국내 음악은 없다. 대신 외국 음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3. Gibson Guitar Downloads: 무료로 MP3를 다운받을 수 있는 곳이다. 더해서 여러 해외 Musician들(국내 無)에 대한 각종 정보도 알 수 있다.
  4. 블레이어: 국내 Musician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이다.
  5. 저작권-국내외 작품검색: 국내 및 해외 음악 저작권에 저촉되는지 여부를 검색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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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오면서 '불알친구'라고 불릴만한 친구들이 본인에게도 있다. 그런데 그 놈들 중에서 두 놈이 같은 (개신교) 교회를 (한 놈은 지금도, 다른 한 놈은 현재 생각과 마음의 폭을 넓혀서 예전과는 다르게 판단하며 행동하고 있지만, 아무튼 그 당시에는 정말) 열심히 다녔었다.

결혼식 축가 관련 제목을 적어놓고 갑자기 '불알친구' 운운하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Daum 블로거뉴스' 섹션을 보다가 한 글을 발견하면서 예전 생각이 떠오른데다가 이게 바로 몇 글자 끄적일 동인으로 연결되어 적어보려 한다.

각설하고!!!

발견한 글은 다름 아닌 '결혼식 축가, 조심해서 고르자'라는 글이다. 이 글에서 송원섭 기자님은 글 제목처럼 가사 내용을 좀 더 살핀 후 축하해야할 결혼식에 맞는 축가를 선택해야 하지 않겠냐라는 취지로 자세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글을 읽다 보면, 가사 내용을 좀 더 세밀히 살핀 후에 결혼식 축가를 불러줘야 하지 않을까라는 송원섭 기자님의 (원래의 취지라고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바로 그 의미에 당연히 동의할 것으로 본다.

그런데!!!

지금 말하려고 하는 내 친구 두 놈은 (20대를 시작한다는 핑계로 현재 본인은 판단하고 있기에, 그 당시 가사 내용은 쳐다보지도 않은채) 아무 생각 없이 트윈폴리오의 '웨딩케익'을 선택하여 실제 그 두 놈이 같이 다녔던 교회의 친인 결혼식에서 축가로 불렀던 (만행이라 불릴만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혹시 궁금할 사람이 있을지 몰라 가사를 여기다 적어보면, 아래와 같다.

이제 밤고 깊어 고요한데 창밖을 두드리는 소리
잠 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사랑은 간 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 있는 저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 갔나 나는 가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 않는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마지막 단 한번만 그대 모습 보게 하여 주오 사랑아...

아픈 내 마음도 모르는 채 멀리서 들려오는 무정한 새벽 종소리
행여나 아쉬움에 그리움에 그대 모습 보일까 창밖을 내어다봐도
이미 사라져 버린 그 모습 어디서나 찾을 수 없어
남겨진 웨딩케익만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네
남겨진 웨딩케익만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네 음...

가사 내용이야 바로 위에 있으니 보면 알 터. 그런데 이 가사 내용이야 말로 결혼식에 절대 어울릴 수 없는 내용!!!.

그러니 그 결혼식에서 축가를 듣는 양가 부모님 뿐만 아니라 축하 차 참석했던 하객들의 얼굴 표정이 어떠했는지는 여기서 강변하지 않아도 충분히 상상이 갈 터.

그렇다!!!

이 두 놈이 아무리 정신 없었다 해도, 축가 절반 정도를 부르고 났을 때 양가 부모님 포함 하객들의 표정이 어떻게 변해갔는지 충분히 인지할 만큼의 아이큐는 되는 바, 위 가사 중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소절부터 바늘 방석 위 원숭이처럼 점차 주늑 및 힘 빠져가는 것처럼, 그리고 라디오에서 음악 듣다 보면, 마직막 부분이 'fade out' 처리되는 음악을 듣게 되는 경우처럼 지들이 알아서 'fade out' 처리를 한 후에 결혼식 후 찍는 사진 및 피로연 음식도 생깐 채 그대로 결혼식장에서 토껴버렸던, 그 주인공들이 바로 내 '불알친구' 중 두 놈이다.

뭐, 송원섭 기자님이야 본인이 상기 주절댔던 내용과 부합되는 의미의 글을 작성하신게 당연히 아니겠지만, 늦은 밤 송원섭 기자님 글을 읽다 문득 옛 생각이 떠올라 자기 전에 몇 자 (아주 즐겁게) 끄적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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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면, 참 답답함을 많이 느끼게 된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 노래가 바로 이 노래, '사노라면'이다.

내일 해가 뜨길 기대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을 딴나라당과 뉴牛라이트 등의 일부 단체에서는 그 행동을 아주 폄하할대로 폄하하고 있는 형국이라 그런지 이 노래의 가사가 더욱 마음에 와 닿는다.


사노라면
작사 김문응 / 작곡 길옥윤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방에 새우잠을 잔대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한숨일랑 쉬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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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시간이 좀 비길래 포털 기사를 뒤적이다 발견했다. 여자 가수 지망생이라고 하는데 한국판 Mariah Carey라고 벌써 누리꾼들이 별명을 달아줬다고 한다. 아무튼 들어보면 정말 잘 부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Mariah Carey만이 할 수 있다고 여태 알려져 온 '돌고래 소리' 부분은 들으면 소름이 돋을 정도다.

포털 기사 보러 가기

덧붙여 구글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링크한다.

뭐, 언제나 조금씩 시류(時流) 보다 늦은 감은 있으나, 그래도 발견한 편집 동영상. 바로 표절 논란 동영상이다. 총 41곡에 대해 이 동영상을 제작한 한 누리꾼이 관련 가수 이미지와 원곡 및 표절 또는 리믹스 또는 샘플링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곡들을 비교해가며 편집했다.

처음 관련 뉴스는 그제, 20일에 기사를 접했고, 접한 후에 바로 관련 동영상을 검색했더니 몇몇 사이트에 그 동영상이 올라와 있길래 보려고 했으나 개인적으로 아주 싫어하는 ActiveX를 설치해야 감상할 수 있어 포기했었다. 그러다가 어제, 21일 아침 출근 전 뉴스에서 관련 뉴스와 동영상을 함께 방송하면서 TV 화면에 그 동영상 밑에 있는 Mncast 로고를 확인하고 바로 Mncast에 가서 검색했으나, 이게 웬일? 삭제되어 있는게 아닌가. 더군다나 다른 (ActiveX를 설치해야만 볼 수 있었던) 사이트의 동영상마저 삭제되어 있는게 아닌가.

아무튼 일련의 인터넷 삽질을 동해 관련 동영상의 링크를 구할 수 있었다. 참고로 보면 알겠지만, 동영상에서 나오는 음악들과 비교 이미지의 Sync.는 맞지 않는다. 이 점을 참고하고 보면 별 무리 없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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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이 나서 후배들이 만든 싸이의 한 클럽에 들어갔다가 91년도에 공연하면서 만들었던 팜플렛을 보게 되었다. 팜플렛 각 페이지를 스캔해서 하나씩 올려놨길래 순서대로 보던 중에 공연했던 곡 목록 페이지를 보게 되었는데, 보자마자 든 생각, "허, 이렇게 어려운 곡들을 공연했다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팜플렛 내용 중 2부의 곡들이 공연했던 곡인데, 보면 알겠지만, 정말 어려운 곡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돌이켜보면, 그 당시에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다 할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선곡했던 것 같다.

아무튼, 저 곡 목록을 보니 감회(感懷)가 새롭길래 곡 목록-그룹사운드 자작곡이었지만, 악보도 사라졌고 90년 공연 때보다도 호응이 좋지 않았던 9번 째 곡인 '나를 찾아서'는 제외한 목록-에 해당하는 동영상을 뒤져보기로 하고 인터넷을 뒤졌더니, 예상 외로 모두대부분 존재하길래 목록 순서에 맞춰서 링크해본다.

※ 2009년 8월 13일 오후 12시 43분 수정: 페이지 로드가 너무 많이 걸리는 것 같아 음악을 제외한 Embed 동영상들을 모두 링크로 대체.


Stationary Traveller - Camel


Nobody's Fool - Cinderella


Into The Arena - Michael Schenker Group


Love Bites - Judas Priest


항상 기뻐하는 사람들 - 봄 여름 가을 겨울


I Want Action - Poison


Smoke On The Water - Deep Purple


Evil Eye - Yngwie Malmsteen


Revelation (Mother Earth) - Ozzy Osbourne (Randy Rhoads)


Doctor Doctor - Michael Schenker Group with Scorpions and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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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부르는 "We Are The World!!!"

놀랍다. 예전에 YouTube.com에서 일본인들이 개별로 Pop Star를 모창한 일본판 We Are The World를 본 적이 있지만, 이 비디오에서처럼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며 노래하는 것은 처음이다.

각설하고 한 번 감상해보시길...

프로젝트 납기가 이번 달 말일이라서 한창 정신없이 마무리하던 도중에 잠시 이 블로그의 '통계보기 -> 리퍼러 통계를 봅니다'를 확인했다.

확인하다가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rtown21.com/bbs/zboard.php?id=music_amature&no=987 rtown21.com/bbs/zboard.php?id=music_amature&no=990이라는 URL이 눈에 들어와서 클릭해봤더니, 아마추어(?)[아마추어라고 보기에는 너무 잘하는 실력이라서]들이 모여서 예전에 글로 썼던 Hear 'N Aid Project의 Stars 노래를 연주한 것이 아닌가?

들어보니 위에서도 잠깐 언급한 것처럼, 물론 본인 개인의 판단이지만, 아무튼, 너무 훌륭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보컬들은 물론이거니와 기타 파트를 담당했던 세션들의 연주도 100% Copy가 아닌 나름대로의 Feel을 살린 아주 훌륭한 연주라고 판단되어 그 곡과 관련 사이트를 링크한다.

락타운21의 관련 게시판 내 해당 글로 직접 가서 들어보기

예전 글 보기

덧.: Google Video에 이와 유사하게 외국의 아마추어인지 프로인지 구분이 안가는 뮤지션들이 연주한 Stars도 있지만, 사실 처음 부분 듣다가 말았다. 왜냐하면, Thrash Metal(?) or Death Metal(?) 풍으로 연주하면서 기존과 너무 동떨어진 연주를 했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 아마추어(?)들이 재연주한 Stars는 그렇지 않았던 점도 아주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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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tar들이 모여 'USA for Africa'라는 구호 아래 'We Are The World'를 불렀다면, Rock Star들은 1985년 5월 20일과 21일 양일간에 걸쳐 캘리포니아의 헐리우드에 위치한 A&M Records Studio에 모여서 'Hear 'N Aid'란 구호 아래 'Stars'를 불렀다.

참여한 개인 및 그룹을 보면, 80년대 중반 그 당시 최절정의 Rock Star들은 모두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면면을 보면, Dio, Y&T, Judas Priest, Quiet Riot, Blue Oyster Cult, Rough Cutt, Queensryche, Dokken, Giuffria, Twisted Sister, Night Ranger, Journey, Yngwie Malmsteen, Iron Maiden 등이다. 이들은 모두 British Metal, LA Metal, Hard Rock, Heavy Metal, Baroque Metal 등 Rock과 관련한 분야에서의 80년대 중반 당시 최고봉 또는 그에 준하는 개인 또는 그룹들이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구한 이 동영상을 보고, 예전에 뮤직 비디오가 담긴 비디오 테잎을 구해서 닳을 정도로 많이 봤던 기억이 떠올라 몇 자 끄적임과 함께 그 동영상을 올린다.

덧. 1: 로딩에 약간의 시간이 소요된다.
덧. 2: QuickTime Player가 필요하다. 다운받으러 가기
덧. 3: 트래픽 초과라는 메시지를 26일 저녁 10시경 확인한 후로 다음구글유투브에서 다시 이 동영상을 찾아 링크했다. 내 생애 최초로 트래픽 초과를 당했다. 덜덜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