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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Broken Valentine의 Poker Face와 같이 2011년 9월 10일 KBS에서 방송되었다.

1977년 MBC 제 1회 대학가요제에서 샌드페블즈가 불러 대상을 수상했던 곡을 편곡했다. 이 밴드, 'Toxic'은 'Broken Valentine'과 마찬가지로 별 관심을 끌지 못했던 밴드인데, 이 곡, '나 어떡해'를 편곡한 곡을 듣고 관심이 가게 되었다.

사실 30대 후반 이상의 연령대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노래방 갔을 때 한 번씩은 꼭 부른다고 봐도 무방한 곡이 바로 '나 어떡해'라고 개인적으로 판단되는 이 곡을 어떻게 편곡할까라는 관심이 컸던 점도 작용했는데, 그 관심을 잘 어루만져주면서 무어라 표현하기 힘들게 본인에게 다가왔다. 그래서 마음에 든다.

정연주 前 KBS 사장이 오마이뉴스의 컬럼을 통해 엄기영 現 MBC 사장에게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취지의 편지를 공개 서한 형식으로 보냈다. 편지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그들이 무슨 짓을 해도 결코 스스로 물러나지 마십시오 [오마이뉴스]

편지 내용 중에 두 가지 사항을 들며 엄기영 사장을 격려하는 부분이 있다.

게다가 당신은 저보다 훨씬 '좋은 조건' 속에 놓여있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노동조합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저는 3년 8개월 동안 적대적인 노조의 저주와 해괴망칙한 인신공격을 당했습니다. 회사 주변은 온통 저주와 증오의 글귀로 가득찬 만장이 펄럭였습니다. <조선일보> 사설을 그대로 인용한 노조 성명서도 있었고, KBS 사랑한다며 지켜주겠다는 촛불시민들을 구박하고 험담을 퍼부은 집단이었습니다. 밖에서 휘몰아쳐 오는 핍박과 압박도 힘에 벅찬데, 내부에서 이렇게 나오니,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MBC 노조는 그런 악다구니 저주와 증오를 당신에게 쏟아 붓기는커녕, 지켜주겠다고, 모든 것을 희생하겠다고 나오니, 그렇다면 정말 해볼 만한 싸움 아닙니까.

게다가 MBC는 감사원 감사 대상이 아니니, 감사원 망나니들이 거짓, 왜곡 감사로 골탕 먹이는 짓을 할 수도 없구요. 그리고 MBC는 세금 소송문제가 없어서, 무슨 배임죄니 뭐니 그런 것으로 순식간에 중범으로 만드는 일은 없을 것 아닙니까. 그러니, 엄 사장 당신은 나보다 엄청 '좋은 조건'에 있다는 말이 무리한 얘기는 아니겠지요.

이 부분에서 밝힌 두 가지를 요약해보면, 첫째는 MBC 노조로 대변되는 내부의 지지둘째는 MBC가 감사원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 등으로 축약됨을 알 수 있다. 그리 길지 않은 내용에 잘 축약해서 격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울러 글 후반부에 언급한 부분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나는 어느 종교를 배타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다만 어릴 때부터 믿어와 익숙해진 방식과 의식이 기독교 쪽이어서 그 방식과 의식을 행할 뿐이었습니다. (①요즘 한국 기독교, 특히 거대교회는 예수를 팔아먹고 사는 장사꾼들이지, 예수의 참 제자들은 아닙니다.)

②시편 23편에 나오는 '여호와' 대신 우리의 가장 소박한 민간신앙인 조상의 영혼일 수도 있으며, 불교의 붓다일 수도, 이슬람의 알라일 수도 있습니다. 이름이야 무엇이었건, 마음의 평화를 찾는 길이 필요합니다. 방문진 이사회에서 인간적인 모욕과 비난이 있으면, 엄 사장 당신도 이 시편을 또는 당신 방식의 잠언을 읽으면서 그들의 소음으로부터 해방되십시오.

정연주 前 사장이 천주교를 믿는지, 개신교를 믿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다만, 정연주 前 사장 스스로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면서 위 밑줄 친 부분(①)을 언급한 것을 보면, 기독교 관련 현실 인식은 제대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본인 개인의 생각과 일치한다고 말하는 것이 더 옳지 싶다. 또한 굵은 글씨로 명기한 부분(②)에서는 종교에 대해 배타적이지 않고 열려 있다는 것을 내비치고 있으니 이 부분도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아무튼, 현재 말로 표할 못할 정신적 고통을 감내하고 있을 엄기영 現 MBC 사장에게 정연주 前 KBS 사장이 공개 서한 형식을 빌어 격려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본인도 끝까지 버티라는 격려를 엄기영 사장에게 보낸다.

그제 방송된 PD 수첩 방송분이다. 일단 직접 MBC를 방문해서 방송을 다시 보려는 사람은 아래를 클릭하면 된다.

※ MBC로 직접 가서 보기: PD 수첩 다.시.보.기.

그리고 아래 첫 번째 링크는 KBS 시사기획 ''에서 어제 MBC PD 수첩 보다 1시간 10분 일찍 방송한 내용에 대해 저격수님이 다음 아고라 정치 토론방에 올린 글 링크다. 뭐 방송 내용은 두 번째 링크인 기사를 클릭해서 보면, PD 수첩 내용에 대한 물타기 아닐까라는 생각이 바로 들 것이다.

- KBS시사기획 '쌈'에 대한 두 네티즌의 진단과 진실. [다음 아고라]
- ‘쌈’ 앉은뱅이 소 거래하는 한국 도축장 미국보다 더 심해 [뉴스엔]

KBS 시사기획 방송 말미에서 국내 축산농가에서 미국과 똑같은 육골분을 먹이고 있다는 수의사와의 대화가 거슬리던 참에 과연 그럴까? 방송이 끝난 뒤에 생기는 의구심에 두분의 전문적인 글이 올라와서 여러분들이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에 재차 접해 보았으면 해서 두분의 글을 종합해 보았습니다.

◦ 치졸한인간 이명박 축산농가 죽이기시작 [3]
곰탱이

번호 591053 | 2008.05.13
조회 45

지금 시사기획 쌈을보고 분노를 금치못하겟습니다
저는 낙농을 하고있는 30대 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동물성 사료를 먹이고 있다는 어느 수의사 이야기를 듯고
한참 멍하니있다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젓소는 젖을 많이짜기위해 동물성 단백질을 급여해야한다는데 참 말문이 막힘니다
지금 우리나라 에서는 동물성 사료는 절대로 쓰지않습니다
또한 구할래야 구할수도 없고요
제가 여기근처 약 30개농가하고 조합을 만들어 사료를 판매를 하고있는데
젖소사료의 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건초류-알파파,연맥,티모시,톨페스큐 등등
단미사료-옥수수,맥주박,대두박,전지대두,소맥피,맥아피,단백피,호마박 등등
첨가제-비타민,광물질,"보호지방
솔직히 저보다 더 잘먹임니다

저 수의사가 말한 것이 제가보기에는 보호지방인걸로 알고있는데
저 보호지방은 식물성팜유이지 절대로 동물성 단백질이 아닙니다
또한 고가 보호지방은 비타민 B군을 코팅하여 소장에서 흡수하게 만든것이고요
정말 치졸한 인간이군요 이명박

곰탱이님의 다른글보기

곰탱이님 글에서는 동물성 사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다시 살펴봐도 KBS 시사기획의 방송과 비교해 보아도 곰탱이님의 글에 신뢰가 갑니다.

작금에 KBS가 변질되고 변절하고 있다는 여러님들의 의견이 있고 보니 객관적으로도 훨씬 타당하다 사려됩니다.

시사기획에서는 미국산 육골분이 들어와서 사용된다는 뉘앙스를 풍기더니... 실질적으로 미국산 육골분사료가 2000년?에 들어왔다는데 말입니다.

◦ KBS "쌈" 이 거짓말을 하는군요 [32]
춤추는쭈꾸미

번호 591228 | 2008.05.13
조회 1197

방금 KBS "쌈"을 보고 열받아서 글 올립니다.
저는 대동물(한우, 젖소)을 진료하는 개업수의사입니다. 개업한지 18년 됐구요.

1. KBS에서는 우리나라 소가 먹는 사료에 육골분 사료를 첨가하는 것처럼 방송하던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한우에 먹이는 사료에는 육골분 사료가 전혀 들어있지 않습니다. 미국은 돼지나 닭의 육골분을 소사료에 첨가하여 먹이기 때문에 광우병에 교차감염될 위험성이 더 높은 것인데, 어떻게 우리나라 한우와 비교하는지 그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젖소 사료를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내일 확인해볼 겁니다.

2. 우리나라 앉은뱅이 젖소에 대한 KBS 화면에 대해 반박하겠습니다.
앉 은뱅이소의 가장 흔한 케이스는 젖소에서 분만직전후에 초유중 칼슘이 과다분비되어 생리적으로 3산(3회차 분만) 이상이 되면 분만직후 혹은 분만직전에 저칼슘혈증 혹은 저마그네슘혈증 등으로 인하여 기립불능(앉은뱅이)이 되며 칼슘제의 투여로 대부분 치료되나 간혹 치료되지 않는 경우 수의사 진단서를 첨부하여 도축장으로 보냅니다. 일명 절박도살이라고 합니다. 기타 기립불능에 의해서 절박도살이 되는 경우를 나열하자면, 초산의 경우 난산에 의해서 후지신경마비로 기립불능이 되는경우가 간혹있으며, 운동장에서 미끄러져서 뒷다리가 벌어져 일명 견좌자세(개가 앉아있는 자세)로 양다리가 벌어져 회복불능상태가 되는 경우가 흔히 있으며, 드물게는 다리의 골절로 기립불능이 되는 경우 등 다양합니다. 이런 케이스의 공통점은 어떠한 경우에도 임상적으로 신경증상을 보이지 않다는 겁니다. 저칼슘혈증의 경우 신경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나 칼슘제투여로 신속히 회복됩니다. 결국 광우병유사증상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죠.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젖소농장에서는 앉은뱅이 소는 흔히 발견되지만, 광우병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는 이야기입니다.
한우에서는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부상이나 난산의 경우가 아니면 앉은뱅이 소는 없습니다. 아니 18년 동안 본적이 없다고 해야 정확하겠군요.

KBS가 위에서 나열한 기립불능의 소들을 촬영해서 미국쇠고기수입사태를 물타기하려고 하는군요.

춤추는 쭈꾸미님의 글에서는 곰탱이님의 글과 1항이 같다고 생각되어 별도로 치겠습니다.
2항의 절박소에 대한 해박한 자료로 저도 수의사가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를정도의 전문성이 엿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KBS 시사기획 쌈에 나온 절박소는 미국의 '다우너 소'와 비교해보면 국내 한우나 젖소의 상태는 단지 기립하지 못하다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절박소를 보유하던 축산농가에서 한푼이라도 건져볼려는 자세로 보이네요.

법률적으로 절박소 처리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분명히 미국산 다우너소와 비교해서 눈동자도 맑고 침도 거의 흘리지 않다는 것으로 봤습니다만...?

축산농가와 수의사의 담합으로 판매되고 소비자가 먹는다는 것에는 해당 당사자들의 비양심도 있어 보이고 조금은 경각심이 생기기는 하지만 국내 소들을 심각한 상태로, 혹은 미국의 다우너소와 거의 동등시 몰고 가는 KBS 시사기획의 이면에는 누가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정부 보호차원의 물타기 수준의 여론조작 방송이라면 당초 공영방송의 이미지에 치명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 신뢰회복을 우선시해야 할 방송이 정부와 말맞추기 하고, 권언밀착의 폐해를 만천하에 드러내니 되려 정부에 대한 국민신뢰는 바닥을 치리라 예상됩니다.

미국측이 한미 FTA와 한미쇠고기협상이 별개라고 말하는 마당에 왜 미국 축산농가를 위해서, 미국정부를 위해서 충성하십니까? 하루라도 빨리 국민건강권, 검역주권을 위해서 재협상하고 독소조항을 개정하는데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이 정부가 곡소리나게 돌팔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릴련지...?

KBS 시사기획 쌈! 당신들 대한민국 공영방송입니까?
대한민국에서 제일먼저 민영화 되고 싶어서 안달인가? 국민들 호주머니 털 생각으로 전기세와 강제 병합해서 편법적으로 시청료 챙기더니... 미친 방송이 다 되었습니다 그려... 허허허...

내일 당장 사과방송하세요. 혹여 ' 오해다'로 도마뱀 꼬리 자르며 달아나지는 않겠지요.

종합적으로 취사선택을 해 보면 먼저 축산농가의 비양심과 수의사의 공모... 그리고 현국내도축장실태의 열악한 환경은 비판받고 비난받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남의나라 탓하기 전에 우리나라의 실태도 정확히 봐야 하는 객관적인 시각도 필요해 보입니다.

광우병 최초발생지 영국을 반면교사 삼아 우리나라도 식용쇠고기에 대한 전수검사가 필수불가결로 해야할 것이며 국민들이 먹거리 걱정까지는 하지 않을 신뢰회복이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srm 위험요소 예방차원에서 도축장환경개선정도는 필히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먹거리... 정부측에 기대하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린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아래는 PD 수첩 방송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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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고 탈 많았던 방송, 바로 MBC PD수첩의 4월 29일자 광우병([{정식 명칭: 우뇌해면증 [牛腦海綿症, Bovine Spongiform Ecephalopathy] - 출처: NATE 백과사전}]) 관련 방송이다. 성질 급한 사람은 아래 URL을 클릭해서 직접 가서 보기 바란다.

※ MBC로 직접 가서 보기: PD수첩 다.시.보.기.

원래는 방송 관련해서 요약한 내용도 올리려고 했으나 그 부분은 상기 URL에서 확인 가능하니 빼기로 하고, 문득 어제 방송된 대왕 세종 35회 방송을 보다가 든 생각이 있어서 그 생각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일단 어제 방송된 내용 중 아래의 부분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방 정벌을 위해 함길도 경성으로 향한 양녕대군의 막사를 급히 찾아간 황희가 양녕 앞에서 무릎 꿇고서 막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하는 바로 그 장면이다. 여기서 황희가 말을 꺼낸다.

저하는, 틀렸습니다. 신하들의 간언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독단, 측근들은 무조건 감싸고 도는 아집, 무모한 정벌론을 빼들어 부왕의 명을 거역하고 함부로 군사를 움직이는 교만, 그로 인해 백성들의 안위는 어찌 되든 상관없는, 모두 틀렸습니다.

그런데 이 대사를 현 상황에 빗대면 기가 막힐 정도로 딱 들어맞는다. 바로 아래처럼 말이다.

이명박은 틀렸다. 신한들의 간언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고소영이든 강부자강금실이든 스스로의 판단에 맞다고 생각되면 그대로 밀어붙이)는 독단, (고소영이든 강부자강금실이든) 측근들은 무조건 감싸고 도는 아집, 무모한 경제 살리기 일환으로[정벌론을 빼들어] 국민들의 희망[부왕의 명]을 거역하고 함부로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검역 주권까지 포기해가면서 허용하[군사를 움직이]교만, 그로 인해 국민[백성]들의 안위는 어찌 되든 상관없는!

뭐라 다른 토씨를 붙일 수 없을 정도로 들어맞는다. 그러면서 든 생각. 후일 양녕대군은 결국 '국본'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그렇다면, 안 그래도 요즘 다음 아고라에서 [1천만명서명]국회에 이명박 대통령 탄핵을요구합니다라는 이명박 탄핵 서명 운동이 크게 퍼지고 있는 마당에 혹시 이명박도 궁극적으로 양녕대군이 맞이했던 결과를...? 무척 기대되는 사안이다.

아래는 이명박 탄핵 서명 운동에 불을 끼얹은, 이 글 첫 부분에서 언급한 4월 29일자 PD수첩 방영분이다.

방송된지는 조금 되었지만, 보면 볼수록 열 받게 만드는 방송 내용이다. 하늘에 계신 석가모니께서 (뭔, 똥 묻은 바퀴벌레만도 못한 놈들이라 생각하시면서) 한참을 코웃음 치실만한 작금의 현실이다.


요즘 종교들, 썩은 부위가 너무 많아!!!

※ MBC로 직접 가서 보기: 뉴스 후 다.시.보.기.

다음은 다.시.보.기. 섹션에서의 설명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찰살림, 빠듯하다면서....

재생시간: 48분 32초

[문화재 관람료] 관람료야? 통행료야?
사찰을 지나가기만 해도 문화재 관람료를 내라고 하는가 하면,
문화재는커녕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새벽에도
문화재 관람료를 내라고 하는 사찰들.
심지어, 가짜를 전시해놓고 돈을 받는 사찰도 있다는데??

국회도 들었다 놨다하는 불교계의 힘?!?!
사찰 마음대로 관람료를 책정해 걷을 수 있는 현행법을 바꾸자는 문화재 보호법 개정안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 했음에도 불구하고 뒤엎어져 버렸는데...
국회의원들이 총선을 앞두고 불교계를 의식한 것이다?

문화재 관람료를 걷는데다, 각종 정부지원금까지 받고 있는 사찰들. 그래서일까?
1억원이 넘는 외제차를 타고, 골프 회원권을 가지고 있는 스님들.
무소유, 청빈은 더 이상 불교를 상징하는 단어가 아닌 듯한데....

국가에서 문화재 보수하라고 주는 문화재 보수비, 그러나....
훼손되었거나 안전에 우려가 있는 문화재의 보수 정비에 쓰라고 국가에서 지급되는
문화재 보수비. 그러나 스님들 방도, 부엌도 문화재 보수비로 짓는다?
끊이지 않는 불교계 횡령사건!
잊을만하면 터지는 불교계의 횡령사건! 그 이유는 무엇이며,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문화재 관람료를 받을 때는 문화재가 사찰 것임을 강조하면서
국가 지원금을 받을 때는 불교 문화재의 국가적 가치를 이야기하는 불교계.
문화재 유지, 보수라는 명목으로 사찰이 직접 걷고 있는 문화재 관람료와 각종 정부
지원금이 얼마나 제대로, 투명하게 쓰이고 있는지... 뉴스후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예전에 '요즘 사탄 (Satan)'이란 글로 종교인들, 특히 대형 교회 목회자들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적이 있지만, 요즘 세금을 안내려고 하는 종교인들, 특히 아래 동영상에 나오는 종교인들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하느님 & 예수님, 그리고 부처님 등이 그들을 바퀴벌레보다도 못한 존재로 치부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2008년 1월 26일 방송 내용 - <집중 후후 플러스> ‘세금’ 안 내도 되는(?) 사람들


2008년 2월 2일 방송 내용 - <집중 후후 플러스> ‘세금’ 안 내도 되는 사람들 Ⅱ


2008년 2월 16일 방송 내용 - <집중 후후 플러스> 투명한 재정 언제쯤이나...

블로그 버전이 텍스트큐브 1.6 발표 후보 1이었는데, 동영상 정보를 링크하면 블로그가 하얗게 변해버려서 이를 수정하려고 이것 저것 고치다 결국 포기. 그래서 rewrite.php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 텍스트큐브 1.6 알파 7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한 후에 올리는 2008년 2월 12일에 방영된 PD 수첩 동영상이다.

독일의 마인-도나우 운하에 대한 현재의 자세한 상황 설명을 빗대어 2MB의 한반도 대또랑의 어설픈 점들을 잘 짚어주어서 나름 두고볼만한 동영상일 것 같아 잽싸게 휘익!!! 척!!!


PD 수첩 - 현지보고 : 독일 운하를 가다

한 번은 '시사매거진 2580'에서, 다른 한 번은 'PD 수첩'에서 사안이 사안이니 만큼 각각 첫 부분에 BBK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들이다. 뭐, '진실은 저 너머에'라는 조금은 있어 보이는 핑계와 병행해서, 한 번([{두 번 이상 되려나? 쿨락...}])은 일반 뉴스 보다는 이런 심층 프로그램들을 통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 올린다.


2007년 11월 25일 22시 50분에 방영된 시사매거진 2580


2007년 11월 27일 23시 05분에 방영된 PD 수첩

덧.: 그런데, 글 작성하고 보니 둘 다 MBC 방송이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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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가는 내용이어서 내 링크블로그에 담아놨었던 "Loose Change"를 기초로 그 반대 의견도 함께 MBC가 PD수첩에서 9월 5일에 방영한 9.11 테러 관련 내용이다.

이 방송에서 "Loose Change"가 내세우는 주장 중 일말의 헛점(9.11 희생자 부정)과 이 헛점이 바로 '9.11 테러 음모론'의 빈약한 근거라고 공격하는 반대편의 의견을 함께 보여주고 있는데, 미국의 설문결과(미국민 40% 이상이 9.11 테러와 관련해 미 정부가 중요 정보를 숨기고 있다는 결과)를 내세우면서 해설하는 뉘앙스는 "Loose Change"의 손을 조금 더 들어주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9.11 테러의 음모론에 대해서는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차에 방영된 내용이라서 링크블로그에 올렸던 "Loose Change"를 여기로 이사하고 더불어 9월 5일에 방영된 PD수첩 방송분도 함께 올린다.


PD수첩 - 9.11 음모론, 미국의 자작극인가?

Loose Change 2nd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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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썼던 글 중에서 한승조(, ), 지만원(), 조갑제(, ), 김완섭(, , ), 각각에 대한 글과 오선화를 이들과 함께 싸잡은 글()이 있다. 이때는 오선화에 대한 비중을 그리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요즘 방송 후 이슈가 되고 있는 2006년 8월 15일자 'PD수첩' 내용에서는 오히려 오선화가 나머지 네 놈들보다 더욱 심각하게 역사를 왜곡하고 일본 내 우익의 의견을 대변하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도 오도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 내에서도 극히 안 좋은 폐해를 끼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한 마디로 천벌 받을 짓을 백주대낮에 자행하고 있으니...

그래서 그 심각성을 잊어먹지 않기 위해서 8월 15일 광복절에 방송된 PD수첩 방송을 올린다.


PD수첩 - 신(新) 친일파의 정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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