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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파워 블로거이신 도아님의 블로그를 종종 방문하곤 했는데, 어느 순간엔가 블로그 스킨이 가독성이 좋아진 스킨으로 바뀌어 있는 것이 아닌가. 스킨을 아예 변경한 것이었는데, 참 어이없게도 얼마전까지 그 스킨을 보면서 '아, 스킨 업데이트를 하셨구나'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으니 이 참에 라식(섹) 수술을 받아야 할 판인가 보다.

아무튼, 스킨을 교체했다는 사실을 인지한 후에 그 스킨이 어떤 스킨인지 이리저리 알아봤더니, 스킨계의 마이더스(?)라고 불리우시는 hi8ar~님이 만드신 스킨이었다. 더구나 whiteBoard 스킨에서 사용자가 색 설정 및 각종 설정을 할 수 있도록-물론, 잘 아는 사람만 가능하겠지만-친절하게 적어주신 많은 주석도 함께.

많은 분들이 이 스킨으로 변경했다고 하니 블로고스피어에서 비슷한, 또는 똑같은 스킨을 많이 접할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예전에 쓰던 스킨은 Textcube에 기본 적용된 스킨을 폭의 길이 정도 및 소소한 것들만 변경해서 사용할 정도로 스킨을 입맛에 맞게 바꿀 능력이 안되니 개인적으로 불만은 전혀 없다. 전혀.

일단 스킨을 변경했으니 시간을 두고 hi8ar~님의 설명을 찬찬히 뜯어보면서 변경하여 적용할 것들을 적용하련다.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전반적으로는 대 만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