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네이버에서 배포하는 나눔고딕 글꼴 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포하는 맑은고딕 글꼴을 사용합니다.

SBS 스페셜을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제목부터 의미심장한 방송분이다. 푸른 눈의 독일 여자가 우리나라에 와서 신내림을 받기 전후의 내용을 다룬, 어떻게 보면 우리네 무당에게 외국인이 신내림 받는다는 생소한 내용이다. 하지만 내용 자체가 참 신선한데다가 요즘처럼 2MB 정부의 종교 편향이 문제가 되는 마당에 진정 참 종교란 어떠해야 하는지를 간접적으로 알게 해주는 방송이...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i-kiin.net/trackback/536

Comments

  1. 도아 2008/09/12/ 13:43

    신내림은 누구에게나 일어납니다. 다만 신이 내렸을 때 처리하는 방식이 다른 것 뿐이죠. 저 역시 2mb를 보면 한숨만 납니다. 종교인사, 종교모독까지 서슴치 않으니...

    perm. |  mod/del. |  reply.
    • 其仁 2008/09/13/ 22:10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접하는 말 그대로의 일반인은 사실 (무속에서 의미하는) 신내림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체질 상 영(靈)적으로 민감한 영매 체질 중에서도 정말 신내림이 그 사람에게 맞는지를 따져 가려가며 신내림을 받아야 하지요.

      아무튼, 종교적 편향은 저 개인적으로 정말 혐오하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2MB 역시 저의 혐오 대상에 당연히 속해 있지요.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