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을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제목부터 의미심장한 방송분이다.
푸른 눈의 독일 여자가 우리나라에 와서 신내림을 받기 전후의 내용을 다룬, 어떻게 보면 우리네 무당에게 외국인이 신내림 받는다는 생소한 내용이다. 하지만 내용 자체가 참 신선한데다가 요즘처럼 2MB 정부의 종교 편향이 문제가 되는 마당에 진정 참 종교란 어떠해야 하는지를 간접적으로 알게 해주는 방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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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신내림은 누구에게나 일어납니다. 다만 신이 내렸을 때 처리하는 방식이 다른 것 뿐이죠. 저 역시 2mb를 보면 한숨만 납니다. 종교인사, 종교모독까지 서슴치 않으니...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접하는 말 그대로의 일반인은 사실 (무속에서 의미하는) 신내림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체질 상 영(靈)적으로 민감한 영매 체질 중에서도 정말 신내림이 그 사람에게 맞는지를 따져 가려가며 신내림을 받아야 하지요.
아무튼, 종교적 편향은 저 개인적으로 정말 혐오하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2MB 역시 저의 혐오 대상에 당연히 속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