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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상한 시절을 보내고 있는 세밑! 요즘 이명박 정부나 한나라당이 보여주는 행보가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2MBway

※ 이미지 출처: 빠르다닷컴검색짤방리스트도로표지판

P.S.: 그나저나 정말 돌아가는 모양새가 완전히 미국에 찰싹 달라붙어서 '형님~!!!' 하는 모양새를 보이니, 개인적으로 끄적거렸던 '대한미국(代韓美國)' 평가가 틀리지는 않았던 듯. 그러나 맞으면 뭐하나, 기분이 아주, 정말, 확실히 더러운데, 젠장할!!!

views&news를 보다가 발견한 기사.

- 김무성 "한미FTA 협상팀에 훈장 줘도 부족"

훈장 퍼주기도 아니고 이건 뭥미? 게다가 기사 말미 나경원의 발언도 아주 우습다.

나경원 최고위원도 "안타까운게 협상결과를 보면 이것이 절대 한국에 불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야당이 계속해서 반대한다"며 "야당이 지금 퍼주기 협상, 밀실협상이라고 하는데 야당은 더 이상 말의 유희에 기대서 국민을 혼란시키고 오도시키는 것을 중단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야권을 비난했다.

말의 유희에 기대서 국민의 뜻을 오도하고 국민의 청원을 호도한건 딴나라당2MB인데 오히려 적반하장이니 어이가 없다.

마지막으로, 한미 FTA 관련해서 걱정하는 글들이 있으며 내용 또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글들은 아래에 있다.
- 아직도 대다수국민들이 모르고있는 FTA 독소조항 by 히든챔피언 [Mirror Link]
- 한미 FTA가 왜 잘못됐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by Walker - Severe Cold 님의 아고라
- ★ (긴급) 국가위기상황 - FTA 독소조항 12가지 정리 ★ by 화려한인생 님의 아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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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이 여자로 인터넷이 소란스럽다. 가만 보면, 여러모로 참 웃긴 여자다. 웃긴 여자라서 '전여옥 스킬 카드'([{국해의원 == 國害議員, 한 마디로 나라에 해(害)만 끼치는 의원.}])라는 것을 한 번 작성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여옥 스킬 카드


※ 출처: 묻지마 포토샵 내 스킬 카드 & 2007년 7월 13일 한겨레 그림판

최근 전여옥이 표절 관련해서 1심과 2심 모두 유재순씨에게 패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이후 패소했음에도 전여옥 스스로는 당당하다는, 어처구니를 화성으로 날린 뉴스([{전여옥 홈페이지를 직접 링크하여 눈과 키보드를 치는 본인 손가락을 더럽히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에 뉴스 링크로 대신했다.}])도 나왔다. 안 그래도 박근혜 → 이명박 → 정몽준을 거쳐 현재에 이른 모습을 보는 자체가 피곤하던 차에 이렇게 어처구니를 화성으로 날려 보내는 전여옥의 의식 구조가 상당히 의문스러워 혹시 관련된 추가 자료가 있나 인터넷을 검색해봤다. 그랬더니 다음 아고라에 전여옥과 유재순씨가 전화로 나눈 녹취록이 올라와 있었다.

유재순님 VS 젓여오크년@@ 전화 녹취록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전 의원은 김모 기자에게 전화를 해 욕설을 하면서 '너 하나 자르는 것은 일도 아니다', '내가 여성신문사 사장과 편집국장을 잘 안다'는 등의 말을 했고, 실제로 여성신문 사장에게 전화를 해 항의를 했다"며 "기사에서 전 의원이 김기자를 협박했다는 취지의 기술 부분 역시 전체적으로 보아 진실한 사실이라는 증명이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기사와 칼럼 내용은 공직자인 전 의원의 도덕성과 직결되는 것이므르 그 공익성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전 의원은 지난 93년 출간한 책 '일본은 없다'가 일본에서 친하게지내던 지인의 아이디어를 베낀 것이라는 오마이뉴스 등의 기사로명예가 훼손됐다며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CBS사회부 곽인숙 기자

[유재순-전여옥 통화녹취록]
- 아고라 2007.07.12 17:57
* 2004년 10월 21일 (19시 11분)

유재순 "여보세요."
전여옥 "전여옥이에요. 만났으면 해요."

유재순 "그럴 시간 없어요."
전여옥 "나 오늘 다섯시까지 시간있는데 그 안에 만났으면 해요."

유재순 "우리 지금 이삿짐 싸느라고 바빠요. 서울에서 봅시다."
전여옥 "피하는 거예요?"

유재순 "피하는 게 아니라 일본에서 얼굴 마주 대하고 싶지 않으니까 서울에서 봅시다. 서울에서는 얼마든지 만날테니."
전여옥 "야 쌍×아."

유재순 "."
전여옥 "야 쌍×아. 너 내가 죽여 버려. 지금까지 내가 너를 못 죽인 것은 첫째 네가 일본에 있기 때문이었고, 둘째 한국여자였기 때문이었고, 셋째 너 서울에 오면 꼭 죽여 버릴 거야. 야 쌍×아."

유재순 "너 참 뻔뻔스럽구나. 사적으로도 넌 남의 것 뺐는데 도사더니 공적으로도 남의 책 내용 뺏어가는 데 도사고."
전여옥 "뭐야. 너 쌍× 내가 너 죽여버리고 말 거야."

유재순 "죽이든지 말든지 너하고 말할 가치가 없으니까 끊어."
(유씨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고 그 뒤 전화벨이 서너 번 울렸다. 당시 한 유학생이 '협박전화는 태아에게 해로우니 전화받지 말라'고 권고했지만 전화벨이 계속 울려 남편인 이아무개씨가 받았다.)

이△△ "여보세요."
전여옥 "당신하고 얘기하고 싶지 않으니까 부인 바꿔요."

이△△ "나도 당신하고 얘기하고 싶지 않고 우리 지금 이삿짐 싸느라 바쁘기도 하고 또 당신하고 말할 가치가 없으니 끊습니다."
(이씨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지만 전화벨이 계속 울려 유학생인 최아무개씨가 받았다. 전씨의 남편인 이아무개씨였다.)

최○○ "여보세요. 누굴 찾으십니까?"
이□□ "."

최○○ "글쎄 누굴 찾으시는데요."
(최씨가 유씨에게 전화기를 넘겼다)

유재순 "여보세요."
이□□ "이□□입니다."

유재순 "말씀하세요."
이□□ "내가 그동안 죽 지켜봤는데 유재순씨가 나쁜 것 같아요."

유재순 "뭐가 나쁘지요?"
이□□ "아니 왜 그 당이시 책 줄 때 아무 소리 안했어요?"

유재순 "이상만씨, 아니 제가 무슨 천재예요? 만재예요? 책을 받자마자 그 자리서 그 내용을 순식간에 어떻게 알아요?"
이□□ "그렇다고 옆집 신발공장에서 똑같은 신발을 만들었기로서니 그게 뭐가 죄가 돼요?"

유재순 "아니 이상만씨, 어떻게 기자 일을 하시는 분이 그런 말을 하실 수가 있어요? 취재현장에는 코빼기도 내밀지 않던 위인이 8년 동안 피눈물 흘리며 취재한 내용을 그대로 도용해 갔는데 열불 안나게 생겼어요?"
이□□ "옆집 신발공장에서 비슷한 신발을 만들었기로서니 그게 뭐가 나쁩니까?"

유 재순 "어떻게 그게 안 나빠요? 그리고 애당초 본인이 선(先)은 이렇고 후(後)는 이렇다, 책 욕심을 내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네것도 도용하게 됐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사과를 해왔으면 나도 없었던 일로 하려고 했어요. 출판사측에도 편집장과 녹음 테이프를 통해 그렇게 분명하게 말했고."
이□□ "녹음테이프라니요?"

유재순 "못 들어보셨어요?"
이□□ "못 들어봤어요. 그리고 그 책 어디가 그렇다는 거지요?"

유재순 "그건 누구보다 본인이 잘 알 거예요. 더 이상 말할 가치가 없으니 이만 끊습니다."
이□□ "유재순씨! 우리에게는 돈과 힘이 있어요. 가만 안 둘 거예요."

유재순 "협박하시는 겁니까?"
이□□ "경고요."
녹취록이 사실이면, 전여옥 남편 역시 그 나물에 그 밥이고 정말 잘 어울리는 부창부수(夫唱婦隨), 아니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의 바퀴벌레들이다. 하긴, 바퀴벌레의 지능 수준인게 맞는 것 같다. 어불성도 이런 어불성설이 어디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맹자를 인용([{하늘에 계신 맹자께서 오히려 분노하실 듯 싶다. 어디서 말도 안되는 상황에 자기가 했던 말을 갖다 붙이냐고.}])하는 걸 보면. 참고로 전여옥의 아전인수격 맹자 인용에 대해 바로 잡은 글도 있으니 한 번 보기를 권한다.

아무튼, 5년 여라는 긴 시간 동안의 고통스러웠던 재판을 마친 후 유재순씨가 개인적인 소회(所懷)를 담은 글은 상당한 스크롤의 압박을 요하지만 한 번 읽어볼만한 글이며 전여옥이 어떤 생물인지를 알 수 있는데 주요한 판단 척도를 제공하는 글이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여옥을 국회의원(國會議員)으로 뽑아 결국 국해의원(國害議員)으로 만들어준 영등포 시민들의 뇌 구조가 의심스럽다...라고 글 맺음을 하려고 했으나 이명박이라는 생물을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도 있기 때문에 밑줄 친 말은 취소하련다.

취소하는 대신 유재순씨가 수십억의 손해배상소송을 전여옥에게 제기한다고 하니, 반드시, 꼭, 손배소를 제기하여 그 동안의 마음 고생 등 이루 말할 수 없었던 고통에 대한 배상을 받아내시기를 기원한다.

※ 관련 글과 기사들
- 전여옥 표절논란, 결국 '패소'…네티즌 "공개 사과하라" [디시뉴스]
- 전여옥 "나는 당당하다" [뷰스앤뉴스]
- 유재순님 VS 젓여오크년@@ 전화 녹취록 [다음 아고라]
- 전여옥 의원의 동심인성(動心忍性) [한토마]
- ‘일본은 없다’ 항소심을 끝내고 나서 [JPNews]
- 전여옥 의원 수십억 손배 피소 위기 [스포츠칸]

요즘 '세종시 수정안' 발표로 민심(民心)은 물론이거니와 정국(政局)도 혼란한 상황이다. 그런데, 활활 타오르는 불에 기름 끼얹는 격에 해당하는 뉴스가 나온 것 같다.

- 정부, '박근혜 대응문건' 작성 파문 [뷰스앤뉴스]

기사 내용 중에서 눈에 확 들어오는 부분은 아래 부분이며 그 중에서도 밑줄 친 부분이다.

문건은 박 전 대표를 그의 영어 이니셜을 따 ‘피 팩터’(P Factor)로 명기한 뒤, 세종시 수정안의 운명은 박 전 대표가 11일 정부 발표 뒤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박 전 대표가 정부 발표 뒤 즉각 반대 입장을 표명할 경우 ‘하드랜딩’(경착륙), 침묵할 경우 ‘소프트랜딩’(연착륙), 여론의 추이를 관망하다가 입장을 표명할 경우 ‘뉴트럴’(중립적 상황)로 구분했다.

문건은 이 가운데 ‘하드랜딩’이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며, “정부 안 발표 직후 ‘피 팩터’가 ‘반대’를 표명하여 여론조사 결과에 직접 개입하는 상황은 현재 여론 추이로 볼 때 ‘정부안 지지율’의 대폭 하락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이어 문건은 ‘하드랜딩’을 막기 위한 대응책으로 “우호적 논조의 청와대 출입기자 등을 활용해 ‘특정 정치지도자의 발표 직후 여론개입’이 바람직하지 않음을 지적하는 기자칼럼을 게재”하는 사전 홍보전략을 정부에 제시했다. 친정부적 성향의 기자들을 홍보에 활용하라고 조언한 것.

위 기사를 보고 있으니, 한나라당(이라 적고 '딴나라당'([{도저히 대한민국의 정당이라고 봐줄 수 없기 때문이다.}])이라고 읽어야 하는 정치 정당)이 분당(分黨)이라는 정류장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남의 말에 귀기울이는 능력이 일천해서 일방통행식으로 추진([{오죽 답답했으면, 꼴통 보수라고 불리우는 김용갑마저 이런 얘기를 할까 싶다.}])하려고 하는 '2MB'란 별명의 이명박이나 자꾸 박정희 독재 시절을 생각나게 만드는 '빠꾸네'([{이건 본인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다.}])란 별명의 박근혜 모두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라 둘이 알아서 치고 박든 상관이 없지만,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서민들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높아 경인(庚寅)년 새해 벽두부터 짜증과 함께 한숨만 나온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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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터넷 언론에서 안치용님효성 비자금 관련 글들 ([{더 정확히 하자면, 안치용님이 구분해 놓으신 카테고리명 '이명박 친인척 관련서류'가 적확하다고 판단된다.}])로 파문이 확산[, ]되고 있다.

사실,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수사 때 이미 '견찰'의 능력이 어떠한지를 여실히 보여줬던 판국에, 효성 비자금 관련해서도 여지없이 그 비리비리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 , ]에서 재미교포 한 개인의 노력으로 빙산의 일각으로만 그칠뻔한 일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게끔 만들었다는 것에 일말의 존경까지 느껴진다.

안 그래도 효성Daum에 요청하여 Daum이 관련 안치용님의 글들을 '권리침해신고 접수에 의해 임시 접근금지 조치된 글입니다'라고 변경해놓고 있는 판이라 저 조치가 어서 빨리 풀렸으면 하나, 2MB 정부를 등에 업고 있는 효성과 그 위, 옥상옥(屋上屋)인 2MB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을테니 난망할터.

최악의 경우, 안치용님의 블로그 자체가 폐쇄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이미 수면 위로 올라올 만큼 올라왔다고 판단하기에 불행 중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다만, '견찰'이 조현준 ㈜효성 사장의 미국 소재 고급주택 구입 의혹을 처음 제기한 인터넷 사이트와 언론 보도 내용 등을 살펴보겠다고 한 점은 다행이라고 보여지나 이것이 면피성 발언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여전히 불안한 부분이다. 안 그래도 '용두사미(龍頭蛇尾)'격 행태를 보이는 '견찰'이라 더욱 그렇다.

끝으로, 한 개인이면서도 이러한 노력([{효성이라는 대기업이 개인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있는 상황 하에서도 굴하지 않는 노력}])을 견지하고 있는 안치용님께 진심을 담은 무한한 격려를 바친다.

※ 관련 기사 모음
뷰스앤뉴스 '효성 비자' 검색 결과
Google 뉴스 '효성 비자금' 검색 결과
효성 비자금 수사 별 소득없이 종결 [한국일보]
최고 특수부 검사도 못 밝힌 '효성 비자금' [이데일리]
검찰 최고 수사팀이 18개월 '헛손질'… 무능인가, 무기력인가 [한국일보]
‘효성보고서’ 입닫은 검찰, 봐주기 수사 의혹 증폭 [한겨례]
검찰, 효성 자금 해외유출 의혹 수사 종결 [MBC뉴스]
- 檢 "효성 조사장 美주택 의혹 살펴보겠다" [연합뉴스]

현재 돌아가는 상황은 완전히 똥 묻은 개겨 묻은 개 나무라는 상황이다. 안 그래도 2MB 정부의 대표성이 '위장전입은 필수, 논문 표절은 선택'이라는 명제로 대변되고 있는데, 여기에 '거짓말'도 추가해야 할 듯 싶다. 추가 원인을 제공한 사람? 그야 당연히 최근 총리로 임명된 정운찬氏([{총리라는 직함을 붙여줄까 했으나 국민 앞에 뻔뻔하게 거짓말을 남발하는 모습을 보면, 총리라는 직함을 붙여주는 것 자체가 창피하다.}])이다.

- 관련 기사: 정운찬, '또 다른 억대 연봉' 드러나 '파문' [inews24]

어떤 거짓말을 했는지는 기사 내용에 명확히 나온다.

정운찬 총리는 2009년 초까지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인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비상근 고문을 맡아 약 1억원 정도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 총리는 연구소 안에 따로 방이 있었고, 지난해 5월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발간한 연례보고서에는 정 총리가 '고문'으로 공식 기록돼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학자로서의 양심을 가지고 있다면, 알아서 사퇴하는 것이 정운찬氏 본인이나 그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이로울 것으로 판단되나 2MB가 陰으로 陽으로 지원하고 있으니 과연 그리 할지는 의문이다.

끝으로, 확실히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사람 보는 안목에 다시금 놀랄 수밖에 없다. 이제서야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이 왜 정운찬氏를 기용하지 않았는지 확실하게 인식이 되니 말이다. 어쩌면 그래서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이 더 그리운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경기가 풀릴 기미도 안보이는 현실에서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모두 짜증나게 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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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前 대통령이 돌아가셨다. 노무현 前 대통령도 앞서 돌아가셨다. 그것도 2009년에. 한나라당(이라 쓰고 딴나라당이고 읽는다.)과 2MB가 줄기차게 짖어대던 잃어버린 10년의 두 주역들이 돌아가셨다. 어차피 개들이 짖어대는 소리야 개소리로 치부하면 끝이지만, 김대중, 노무현 두 분의 서거 관련해서 뚫린 입이라고 멍멍 보다도 초라한 깨깽([{이렇게 해서라도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지만, 그 모양새가 처절할 정도로 초라하다.}])거리는,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드신 놈들, 조갑제(라고 쓰고 좆같제?라고 읽는다.), 뉴라이트(라고 쓰고 뉴또라이고 읽는다.), 자유주의진보연합(이라 쓰고 수구꼴통연합이라고 읽는다.)이 자꾸 눈에 띄니 이 스트레스로 본인 스스로가 돌아가실 판이다.

※ 깨깽의 굿판([{다른 언론을 통해서 또 다른 깨갱 소리가 있을 수 있지만, 거의 비슷할 거 같아서 뷰스앤뉴스의 기사를 링크한다.}]) 리스트
- 자유민주연합 "DJ, 지역감정을 정치적으로 악용" [뷰스앤뉴스]
- 조갑제, 전두환의 'DJ 사형선고' 정당화 파문 [뷰스앤뉴스]
- DJ 장례 '국장' 유력...극보수들 반발 [뷰스앤뉴스]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드신 놈들로 인해 본인이 Die하기 전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듯 싶어 서랍 속에 잠자던 Death Note를 꺼내어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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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빠르다닷컴검색짤방리스트데쓰노트

구글 관련해서 온라인이 뜨겁다. 유투브 실명제 거부로 말이다. 게다가 이런 와중에 방송통신위원회가 타오르는 불에 기름을 끼얹은 격이 돼버렸다. 역지사지(易地思之)까지는 못되겠지만, 그래도 본인이 구글이라 가정할 경우, 요즘 돌아가는 현재 상황에 대해 어떤 속마음을 가지게 될까를 생각해봤다. 결론은? 아래 이미지로 귀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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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빠르다닷컴검색짤방리스트전화로 호통치는 만화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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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1016호 커버 스토리로 '깨어진 약속 갈라선 형님들'이 게재됐다. 내용인즉슨, '봉하대군' 노건평과 '영일대군' 이상득이 2007년 대선 전에 이명박의 BBK와 노무현의 비자금을 가지고 서로 No Touch 하자는 밀약을 맺었으나 현재는 이 밀약이 깨졌다는 내용이다.

- 깨어진 약속 갈라선 형님들 [시사저널]

권력의 속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내용이라 위 커버 스토리에 보탤 말이나 덧붙일 개인적인 의견은 없다. 그래서 노건평이 뒷통수 맏았거니 하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빠르다닷컴검색'이란 사이트를 발견했는데, 거기에서 '짤방리스트'와 '애니메이션'이라는 재밌는 부분을 보게 됐다. 간략하게 두 섹션에 대해 설명하면, '짤방리스트'에서는 원하는 이미지 파일에 자신이 삽입하고 싶은 내용을 덧붙여 짤방용 이미지로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주는 곳이고 '애니메이션'에서는 gif 파일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준다.

개인적으로 잘 만들었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보다가 '조삼모사'([{원작은 만화가 고병규님이라고 한다.}]) 이미지를 발견했다. 그래서 이것저것 말을 바꿔가면서 혼자 낄낄거리고 있다가 문득 시사저널의 커버 스토리인 '깨어진 약속 갈라선 형님들'이 갑자기 생각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난 김에 바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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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개인적으로 이 사이트를 자주 애용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