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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나서서 불법선거운동을 장려한다? 블로거들이 자기 블로그에 올리는 글 내용이 혹시 선관위의 감시에 저촉될까봐 노심초사하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목사라는 종교인이 불법선거운동을 나서서 한다? 헐! 김진홍 목사, 예전에 이 블로그에서 몇 글자 끄적였던 김홍도 목사 [[김홍도 목사] '지진·해일 사망자는 예수 믿지 않은 자들', 김홍도목사 28억 횡령 2심서도 “유죄”] 못지 않구만.

※ 기사 원문: 김진홍 목사 이명박 후보 위해 불법선거운동

기사 내용 중에 있는

헌법(제 20조)상 정교분리(政敎分離) 윈칙에 위배 될 뿐만 아니라 공직선거법 제 제82조의5 (선거운동정보의 전송제한)의 ②항 규정대로 이명박 선거운동에 이용하고 있는 아침의 묵상 내용이 <선거운동정보에 해당하는 사실>을 《명시》치 않음으로서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볼 수 있다.

을 보면, 요즘 뉴라이타연합([{도대체 새로운 라이타로 뭘 하자는 건지 모르겠구만.}])인지 뭔지가 법을 무시하고 불법적으로 선거운동하면서 대놓고 떠들던데, 이놈들과 한패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였구만. 쩌비.

예전에 작성한 '개인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주요 대선 후보들'에서 언급했던

이밖에도 공공연히 내비치는 종교적 편향성(조용히 개인 스스로 믿음을 가지면 아무런 문제될게 없다. 공적인 자리에서 실수라고 마무리지으면서도 결국 언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는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합니다'를 들 수 있다.)과 친미(親美)적 성향도 걸린다.(물론, 이 글을 작성하는 본인 자신은 반미(反美)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다. 다만, 독립된 주체로서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모든 일들을 처리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등이 개인적으로 제일 걱정이 되는 데다가 혹시라도 MB가 대통령 될 경우, 종국에는

대한민국(大韓民國)을 미국의 51번째 주, 즉, 대한미국(代韓美國)-우리나라를 대신하는 미국-으로 만들면서 조금 과장하면, 마치 이완용이 한일합방만이 조선제국의 살길이라는 굳건한 신념으로 '을사늑약'에 압장섰던 것처럼 그렇게 만들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드는 것을 스스로 부인하지 못하고 있다. 아무튼 이번 2007년 대선은 여러모로 진흙탕 같은 형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