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든 의문, 왜 괴로워할 수밖에 없을까?
이 의문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을 해본 결과는, 의외로 단순했다. 중고등학교 시절, 국어시간에 '긍정 + 부정 = 부정', '부정 + 부정 = 긍정'이란 내용을 배운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를 응용하여
긍정 = 정상인 & 부정 = 미친놈(년)
위와 같이 긍정과 부정의 의미에 정상인과 미친놈(년)을 대입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1) 정상적인 사람에게[긍정] 미친놈(년)이[부정]이 붙게 되면, 정상적인 사람도 미쳐버릴 것이나[부정]
2) 미친놈(년)을[부정] 대할 때 같이 미쳐[부정] 대응하면, 결과는 정상으로[긍정] 돌아오게 될 것이다.
처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경우의 수가 무수히 많기 때문에 딱히 본인의 생각이 정답이다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무수히 많은 경우의 수에서 조금이라도 많은 부분을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몇 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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