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수사 때 이미 '견찰'의 능력이 어떠한지를 여실히 보여줬던 판국에, 효성 비자금 관련해서도 여지없이 그 비리비리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ⅰ,ⅱ, ⅲ, ⅳ, ⅴ]에서 재미교포 한 개인의 노력으로 빙산의 일각으로만 그칠뻔한 일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게끔 만들었다는 것에 일말의 존경까지 느껴진다.
안 그래도 효성이 Daum에 요청하여 Daum이 관련 안치용님의 글들을 '권리침해신고 접수에 의해 임시 접근금지 조치된 글입니다'라고 변경해놓고 있는 판이라 저 조치가 어서 빨리 풀렸으면 하나, 2MB 정부를 등에 업고 있는 효성과 그 위, 옥상옥(屋上屋)인 2MB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을테니 난망할터.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10/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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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떡찰은 출입기자보다 '앵무새' 블로거를 좋아해?? 정례브리핑 없앤 MB떡찰, 검찰국감 취재도 가로막나?? 받아쓰기 잘할 듯한 검찰 블로그기자단, 열심히 활동하고 있나요?? * 노컷뉴스 / 檢, '국민이 알면 좋은 것만' 브리핑 8일자 노컷뉴스에 따르면, 그간 해오던 정례브리핑 조차 없앤 검찰이 지난 8일 서울중앙지검 기자실에 전화해 '장소가 협소하다'는 이유로, 12일 서울고검-중앙지검 국정감사 때 출입기자들은 국정감사장에 오지 말라고 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