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약간의 재미를 붙이게 되었고 이에 욕심이 발동해서 벤치프레스 중량을 갑자기 70kg로 늘려[이전에는 50kg ~ 62.5kg 사이, 그 때는 65kg의 중간 단계를 거친 후] 혼자서 시도했던 적이 있었다.
그 결과는?
잘못되었으면 기사 내용처럼 되었을텐데, 다행히 걷어낼 수 있게 되어 기사 내용처럼 되는 것은 피하게 되었지만, 그 대가로 뒤틀린 채 굳어진 오른쪽 손목 인대를 평생 장착하게 되었다. 쿨락...
헬스, 특히 벤치프레스 할 때는 중량에 욕심내지 말거나 아니면 반드시 보조가 있는 상황에서 해야 한다.
없어진 원 기사 대신 생겨난 관련 기사 보러 가기
11일 오후 3시께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조모(52)씨 집 마당에서 세입자 오모(36)씨가 누운 채 역기에 목이 눌려 숨져 있는것을 조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조씨는 경찰에서 "외출했다 들어와보니 오씨가 역기를 두 손으로 잡은 채 목이눌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았던 오씨가 혼자 무리하게 38㎏의 역기를 누워서들다 힘에 부쳐 목이 눌려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
2005.09.12 (월)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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