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되 가 많이 헷갈리는건 사실입니다. 그렇죠? 한국어 문법상 "돼/되" 의 구분은 "해/하"의 구분원리와 같습니다.
하지만 "해/하" 는 발음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도 헷갈려 하지 않지만 "돼/되"는 발음이 똑같아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거죠.
무슨 소리냐구요? 해보면 압니다.
"돼" -> "해"
"되" -> "하"
로 바꿔서 생각하면 되는겁니다.
예제를 풀어봅시다.
"안돼 / 안되" -> "안해/안하": 당연히 "안해" 가 맞죠? 따라서 답은 "안돼"
"안돼나요 / 안되나요" -> "안해나요/안하나요": 말 할 필요도 없죠?-_- 따라서 답은 안되나요.
"~될 수밖에 / ~됄 수밖에" -> "할 수밖에/핼 수밖에": 할 수밖에가 맞죠? 따라서 답은 될 수밖에.
"됬습니다 / 됐습니다" -> "핬습니다/했습니다": 했습니다가 맞죠? 따라서 답은 됐습니다.
어때요? 쉽죠?
궁금한거 있으면 지금 당장 "해 / 하" 로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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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되'와 '돼'의 차이점 / '안' 과 '않'의 차이점
Tracked from monOmato 2005/04/25 17:38 del.한글상식 1 맞춤법은 우리가 학교에 다니며 배우는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배우고 글을 읽고 쓰면서 자연스레 터득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자꾸 헷갈리고 긴가민가하게 되는 것은 머리가 나쁘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