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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방문하는 jwmx님 블로그에 아래 제목의 글이 올라온 것을 방금 확인했다.

- Dok.do로 독도를 알리자!!

위 글에서 소개한, 긴 URL을 짧게 줄여주는 새로운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 ::: Dok.do :::

평소 긴 URL을 줄이기 위해서 사용했던 사이트로는 bit.ly, TinyURL.com, Google URL Shortener 등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 Dok.do :::를 이용해서 jwmx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독도도 알리면서 URL도 줄이는 일거양득(一擧兩得)을 취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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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MB가

이러고 있는 와중에 日本이 독도에 대해 2만5천분의 1 정밀지도까지 제작했다고 한다. 헐...

일본, 아주 신났겠다. 젠장할...

※ 아래는 추가 기사들 (18:02 추가)

역시나 일본, 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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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을 뒤지다 우연히 발견한 기사!

허...김완섭 관련 뉴스를 또 다시 보게 될 줄이야...

아무튼, 배상금액이 500만에서 1,000만원에밖에 안된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왜냐?

저런 놈에게는 저 배상금액에 10배를 안겨줘도 아깝지 않기 때문이다.

없어진 원 기사 대신 생겨난 관련 기사 보러 가기

‘독도는 한국이 도둑질’ 친일작가 김완섭 패소

서울중앙지법 민사81단독 김창보 부장판사는 고종황제의 손자인 가수 이 석씨 등이 ‘친일파를 위한 변명’을 쓴 김완섭(42)씨를 상대로 낸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이씨 외에 명성황후 유족 민병호(79)씨와 일제 강제징용자 후손 5명,종군위안부 할머니 6명 등 15명이 원고로 참여했다.이들은 한사람당 500만∼1000만원씩 배상을 받는다.

김씨는 2년의 재판기간 동안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는 등 소송에 전혀 대응하지 않았다.법원은 피고측이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자백한 것으로 보고 원고승소 판결을 내린다.

프 리랜서 작가인 김씨는 1995년에 쓴 성문화담론을 다룬 ‘창녀론’에서 창녀예찬론을 펴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이어 2002년 일본의 식민통치를 미화한 ‘친일파를 위한 변명’을 한·일 양국에서 출간했다.책에서 그는 ‘뇌물을 좋아한 고종은 조선판 전두환’‘독도는 한국 정부가 도둑질 한 것’이라는 등의 논리를 폈다.

원고들은 지난 2003년 5월 ‘친일파를 위한 변명’과 인터넷칼럼 등에서 일본의 식민통치를 왜곡저술해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소송을 냈다.

한 편 김씨는 국회 과거사진상규명특위 공청회에서 ‘김 구 선생은 민비의 원수를 갚기 위해 무고한 일본인을 살해한 뒤 중국으로 도피한 조선왕조의 충견’이란 내용의 문건을 배포해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서울남부지법에서 재판 진행중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기사일자 : 2005-09-02

이러한 일본인도 존재하는 한, 독도에 대한 일부 몰지각한 足髮夷들의 왈가왈부는 반드시 없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일본 역사교육자 야스히로씨 연기 성남고 특강

김덕기 기자

일본의 역사교육자인 니시치 야스히로씨가 16일 충남 연기군의 성남고를 찾아 강연을 통해 최근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독도를 둘러싼 영유권 문제에 대해 일본인으로서는 드물게 역사교육자의 양심을 걸고 한국땅임이 분명하다고 피력했다.

다음은 이날 기자회견 내용.

-한국 방문 목적은.

▲한·일고교생 교류를 해 오고 있는 데 이 교류를 좀더 잘 해나가기 위해 방문했다.

-강연내용을 소개한다면.

▲현재 한일간에는 독도문제와 일본정부의 유엔안보리 상임위 진출을 놓고 갈등을 보이고 있다. 오늘 성남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나의 견해를 밝히려고 한다. 특히 양국 청소년들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해선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마음으로부터 서로 믿을 수 있는 벗을 만들고 국가관에 머물지 않고 인간관계를 깊이하는 데 있어서 무엇을 해야 될 것인 지를 얘기하려고 한다.

-독도문제에 대한 입장은.

▲독도문제에 대해선 한국과 일본국민간에 큰 이견이 있어 보인다. 일본인들은 독도를 아주 작은 1개의 섬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이를 너무 확대해서 문제화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역사교육자로서 독도를 잘 알고 있다. 한국사람들의 입장이 맞다고 본다. 독도는 역사적으로 볼 때도 한국땅임에 분명하다.

일본에는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나의 이같은 생각도 다른 일본인한테서 배웠다. 한국인들은 일본이 채택한 새역사 교과서에 대해서도 많이 걱정하지만 실제 사용하는 것은 0.39%밖에 안된다.

이번에는 일본 지네들이 '갑'이었던 시기에 지들 입으로 직접 토해낸 사항이니 아주 유용하단 생각이 든다. 이런 확증들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쌓여 다시는 엉뚱한 소리가 쪽바리[足髮夷]로부터 나오지 않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독도가 우리 영토로 기록된 일제시대 조선총독부가 발행한 교과서가 청주시청 공무원에의해 발견됐다.

이책은 청주시청 홍보담당관실에 근무하는 고서수집가 남요섭(55)씨가 수집해 20년동안 보관하고 있는 소장본이다.

이책은 일제 강점기인 1934년 소화 9년 조선총독부가 직접 저작하고 교과서로 발행한 것으로 제목은 초증지리서 부도이며 5페이지에 독도가 죽도로 표기돼 중부 조선지방에 수록돼 있다.

남씨는 "지금까지 독도가 우리영토로 표기된 우리나라와 서양의 지도는 발견됐지만 일본이 독도를 우리영토로 인정하고 수록해 우리 국민을 교육한 교과서가 발견되기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남씨는 또 이 책자가 관련 연구기관이나 교육박물관등에서 소장돼 활용되기를 바라고 있다.

CBS청주방송 김인규기자 leankim@cbs.co.kr

최초작성시간 : 2005-04-30 오후 12:11:26
최종수정시간 : 2005-04-30 오후 12: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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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Blog에 들어갔다가 오늘에서야 '독도 배너'를 발견했다. 안 그래도 독도 관련 사항에 힘을 실어주고 싶어하던 중([{그래서 적은 액수지만 기부도 했다. 험험...쿨락!!!}]), 도아님의 관련 글을 보고 블로그 제목과 랜덤 글들의 제목을 윤 디자인 연구소에서 개발한 '독도체'로 바꿨는데, 오늘 독도 배너도 발견하게 되어 내 블로그에 달았다.

덧.: 달고 보니 잘 어울리는 거 같아 기분이 좋다. 뭐 나만 그럴지 모르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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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노대통령으로부터 느끼는 속 시원함이다. 하지만 일면으로는, 어제(2005년 3월 23일) 지인과 대화하면서 나온 것처럼 과거 대통령들이 정치공학적으로 얼마나 제한된 언행을 보여주었으면 내가 이런 느낌을 가지게 되었나하는 생각도 들어 약간은 씁쓸하기도 하다. 아무튼, 그건 그거고, 나 뿐만이 아니라 전 국민의 속을 시원하게 해준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내용대로 멈추지 않고 대처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보도를 통하여 국민 여러분의 분노를 생생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는 침묵하고 있는 많은 분들의 가슴 속에 담겨 있는 답답함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국민들은 정부가 미온적으로 대응할 때에도, 또는 강경한 대응을 해 놓고 이렇다 할 결과 없이 유야무야한다 싶을 때에도 우리의 의지를 관철할 만한 마땅한 수단이 없다는 상황을 이해하여 크게 탓하지 않고 마음을 삭여왔습니다.

- 하루이틀 싸움 아니다. 비장한 각오로 임할 것 -

그러나 이번에는 다르게 할 것입니다. 전략을 가지고 신중하게, 그러나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가다가 유야무야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일본은 그간 자위대 해외파병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놓고, 이제는 재군비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우리에게는 고통스러운 과거를 떠올리게 하고 미래를 불안하게 하는 일들입니다.

그러나 이미 일본이 사과하고 우리가 이를 받아들여 새로운 파트너십을 선언한 마당에, 보통의 나라들이 일반적으로 누리고 있는 국가의 권능을 일본만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은 일본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러한 판단에서 우리는 걱정스러운 마음을 억누르고 하고 싶은 말을 참아왔습니다.

따져보면, 사과는 진정한 반성을 전제로 하는 것이고, 또 그에 상응하는 실천이 따라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참배는 이전에 일본 지도자들이 한 반성과 사과의 진실성을 훼손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도 우리 정부는 직접적인 외교쟁점으로 삼거나 대응조치를 하지 않고 넌지시 자제를 촉구하는 데 그쳤습니다. 그야말로 일본 지도자들이 입버릇처럼 반복해서 말하는 바로 그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사태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러·일 전쟁은 그 이름대로 러시아와 일본의 영토를 놓고 싸운 전쟁이 아니라, 일본이 한반도를 완전히 차지하기 위하여 일으킨 한반도 침략전쟁입니다.

일본은 이 전쟁 중에 독도를 자기 나라 땅으로 편입하였습니다. 그야말로 무력으로 독도를 강탈한 것입니다.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로 선포한 2월22일은 100년 전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영토로 편입한 바로 그날입니다. 그야말로 지난날의 침략을 정당화하고 대한민국의 광복을 부인하는 행위입니다.

교과서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2001년 일본에서 왜곡된 역사교과서가 거의 채택되지 않았을 때 우리는 일본의 양심에 기대를 걸었고, 동북아시아의 미래에 대하여 낙관적인 전망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왜곡된 교과서가 다시 살아나려 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침략의 역사를 정당화하는 행위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개 지자체나 일부 몰지각한 국수주의자들의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본 집권세력과 중앙정부의 방조 아래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일본의 행위로 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일본이 지금까지 한 반성과 사과를 모두 백지화하는 행위입니다.

- 교류위축·경제 우려감. 충분히 감당할 능력있다 -

이제는 우리 정부도 단호히 대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침략과 지배의 역사를 정당화하고 또다시 패권주의를 관철하려는 의도를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게 되었습니다.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미래가 달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이러한 행위들은 대다수 일본 국민들의 생각과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정치 지도자들이 부추기고 역사를 거꾸로 가르치는 일이 계속되면 상황은 금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일본에 대하여 해야 할 말이나 주장이 있어도 가급적 시민단체나 피해자의 몫으로 넘겨놓고 말을 아껴 온 것이 사실입니다. 피해자들의 피맺힌 절규에도 거들지 않았고 피해자들이 진상을 찾아서 이리 뛰고 저리 뛸 때에도 제대로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정부간 갈등이 가져올 외교상의 부담이나 혹시 경제에 미칠지도 모를 파장도 고려했겠지만 무엇보다도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생각해서 자제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미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듯한 일본의 행동입니다. 지금은 오히려 정부가 나서지 않은 것이 일본의 방심을 불러온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할 것입니다.

우선 외교적으로 단호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외교적 대응의 핵심은 일본 정부에 대하여 단호하게 시정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국제여론을 설득하는 일입니다. 국제질서는 힘의 질서이고 국가간 관계는 이익을 우선하는 것이 현실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 국제사회는 다함께 존중해야 할 보편적 가치와 질서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일본이 보통의 국가를 넘어 아시아와 세계의 질서를 주도하는 국가가 되려고 한다면, 역사의 대의에 부합하게 처신하고 평화국가로서 국제사회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국제사회도 일본으로 하여금 인류의 양심과 국제사회의 도리에 맞게 행동하도록 촉구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는 국제사회에 이 당연한 도리를 설득해 나갈 것입니다.

이 모든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본 국민들을 설득하는 일입니다. 궁극적으로 문제가 풀리려면 일본 국민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한·일 두 나라와 동북아시아의 미래를 위하여 일본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올바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 일들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서로 얼굴을 붉히고 대립하는 일도 많아질 것입니다. 각박한 외교전쟁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경제, 사회, 문화 기타 여러 분야의 교류가 위축되고 그것이 우리 경제를 어렵게 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도 생겨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에 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도 어지간한 어려움은 충분히 감당할 만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가적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일을 위해서 꼭 감당해야 할 부담이라면 의연하게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 우리들의 정당한 요구. 역사의 응답 꼭 받을 것 -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물러서거나 유야무야하지 않고 우리 국민들이 수용할 만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꾸준히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뿌리를 뽑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울 때는 국민 여러분께 도움을 청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에게 몇 가지 당부를 드립니다.

첫째는, 일부 국수주의자들의 침략적 의도를 결코 용납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일본 국민 전체를 불신하고 적대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일본과 우리는 숙명적으로 피할 수 없는 이웃입니다. 두 나라 국민 사이에 불신과 증오의 감정을 키우면 또 다시 엄청난 불행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둘째는, 냉정을 잃지 말고 차분하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호하게 대응하되 이성으로 설득하고 품위를 잃지 않아야 합니다.

셋째는, 끈기와 인내심을 가지고 대응해 나가야 합니다. 싸움이라고 한다면 이 싸움은 하루 이틀에 끝날 싸움이 아닙니다.

넷째는, 멀리 내다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합니다. 신중하게 판단하고 느리다 싶게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저는 사필귀정이라는 말을 믿습니다. 우리의 요구는 반드시 역사의 응답을 받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내용에 동의하는데 특히 '문화에 대한 자부심' 부분은 정말 가슴에 와닿는다.

관련 기사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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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가사 내용만을 놓고 일본인들 모두가 나쁜 놈/년들이라는 협의의 광의화 오류를 범하지 말기를 부탁하면서...

재생 준비까지 약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제목: 독도는 우리의 땅이다
가수: 백자
작사 · 작곡: 백자
편곡: 이광석, 백자
믹싱: 이광석
Electric Guitar: 백자
관련 홈페이지: http://www.uni-nara.com

[1]
40년 이땅을 약탈한 너희
섬나라 쪽바리들
여전히 한마디 사과도 하지않은 채
또 이땅을 넘보느냐
아직도 가슴속 단단한 원한이
두주먹 끝에 울고있어
이제는 어제의 우리가 아니다
침략의 무리 왜놈들아

[후렴]
독도는 우리의 땅이다
수천년 이어온 우리의 역사다
너희가 뭐라고 지껄여 댄대도
독도는 우리 우리의 땅
또다시 대동아 공영을 꿈꾸는
전쟁에 미친 쪽바리야
한번 붙을테면 그래 붙어보자
끝장을 내줄테다
쪽바리들아!

[2]
백년전 이땅을 침략한 너희
섬나라 쪽바리들
여전히 너희를 따르는 친일파 후손들
그런놈들 그리우냐
아직도 일장기 가슴에 품고사는
얼빠진 놈들 있긴 있어
하지만 어제의 우리가 아니다
너희와 함께 싹 쓸어주마

[후렴]

그 동안 우리 정부는 40여년 동안 독도 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을 대상으로 조용한 대응을 차분한 대응으로 착각하며 정책을 진행해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조용한 대응과 차분한 대응은 일면 비슷한 면이 있을 것 같지만, 실제 의미는 전혀 다르다.

이정제동(以靜制動)이란 말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정(靜)은 조용하다는 의미로만 한정되지 않는다. 또한 동중정(動中靜)이란 말도 있는데, 여기서의 정(靜) 역시 움직이는[動] 것에 대한 단순한 반대의 개념[靜]이 아니다.

예를 들어 보자. 흔히 우리는 일대일 주먹다짐에 관해 많은 얘기들을 하거나 또는 보거나 하는데 이때 결국 이기는 쪽은 격렬하게 공수(攻守)를 주고 받으면서도 차분함을 끝까지 유지하는 쪽이라는 것을 언제나 볼 수 있다. 물론 서로의 실력 차이가 압도적으로 나는 경우는 제외하고 말이다. 이 밖에도 우리가 자주 접해왔던 역사적 사실 중 전쟁과 관련해서도 이러한 특징은 많이 나온다.

만약, 우리 정부가 여태까지의 (조용한) 대응이 독도 문제를 국제적인 문제로 비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고 변명하고자 한다면, 차라리 백조와 같이(수면 아래에서는 정신 없이 발을 놀리지만 수면 위에서는 조용하고 우아하게 움직이는 것처럼)라도 했어야 하지 않았나 반문(反問)하고 싶다. 왜냐하면 비록 백조가 수면 아래에서 자신의 발을 정신나간 미친 놈처럼 움직였을지는 몰라도 적어도 수면 위에서는 이리 저리 움직이면서 자신의 동선(動線)을 확실하게 드러내 보이는 확연한 결과물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서 판단한다면, 미안한 말이지만, 정부는 40여년 동안 조용한 대응의 탈을 쓴 '안일한 대응'을 해왔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최근 우리 정부가 독도 문제와 관련해서 기존의 방향에서 탈피, 적극적인 대응으로 정책의 방향을 바꾼다고 하는 점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사실은 가장 빠를 때'라는 의미를 잘 새기길 바라면서 앞서 언급한 것처럼 적극적이되 차분하게 하나씩 풀어나가길 진심을 담아 빎과 동시에 또한 희망한다.


[노컷뉴스] 2005-03-16 14:20
[최대한 많은 인원 허용 방침, 각종 행사와 언론 취재 활동도 보장]
정부는 독도 입도를 사실상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

정부당국자는 16일 환경 훼손이 없는 범위 내에서 입도 제한을 사실상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안전확보 차원에서 민간인의 독도 방문은 "가이드가 안내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도 인원은 일회 70명 일일 100명 제한이었으나 문화재 위원들의 자문을 받아 최대한 인원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당국자는 독도 내에서의 각종 행사와 언론 취재도 정부의 공고와 배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허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그동안 문화재 보호를 위해 민간인의 입도를 제한해 왔으나 이를 사실상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지금까지 민간인의 독도 입도를 제한한 데 대해 일부에서 일본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독도에 대한 입도 제한 완화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문화재청이 발표할 예정이다.

CBS정치부 감일근기자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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