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래된 빌라나 아파트일 경우 아래층 집 화장실에서 환풍기를 튼 채 담배를 피우면, 그 냄새는 바로 위층 집 화장실로 올라가게 된다. 안 그래도 층간 흡연이 문제인 요즘, 이 경우도 문제가 될 듯 싶다. 아닌 사람은 말고.

아무튼, 아래는 논문 읽다 잠깐 쉬면서 포털 기사 검색 중 우연히 발견한 기사와 원문이다. 참고할만한 내용인 듯.

- 담배냄새를 효과적으로 없애는 방법 [하이닥]
- 담배냄새를 효과적으로 없애는 방법 [Daum 건강웰빙]

내용을 보면, 6가지 방법을 언급하고 있는데,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촛불
  2. 우리고 난 말린 녹차 잎
  3. 라벤더, 로즈마리 등의 식물
  4. 커피 원두 찌꺼기
  5. 방향제가 아닌 냄새 탈취제

어제, 그러니까 2007년 9월 4일 저녁 7시 좀 못 되어 나온 기사를 오늘 점심 먹고 인터넷 탐색하던 중에 발견하게 됐다.

이 기사 曰, 필터 기능이 추가된 담배와 저타르 담배 등이 흡연자로 하여금 담배 연기를 깊게 빨아들이는 것에 대한 저항을 줄여 담배 연기를 더욱 깊이 들이 마시게 되고, 결과적으로 담배 입자를 기도 깊숙이 전달하게끔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선암성 폐암 증가에 일조하게 됐다고 한다.

아무튼, 이 기사를 읽고 새롭게 떠오른 생각이, 예전 중고딩 시절에 돈이 없어서 아버지 재털이에 있는 꽁초들에 남아 있던 마른 담배잎들을 다 모아 얇은 사전-주로 영한사전을 많이 사용했었다-의 한 페이지를 뜯어 그 페이지에 돌돌 말아 피던 모습이다.

이러면서 연결되는 자연스런 생각의 한 단편!!! 흠...다시 사전 페이지에 마른 담배잎들을 말아서 직접 연초를 꼬실려야 하려나??? 아~~~!!! 옛날이여~~~!!! 쿨락...orz...OTL...

※ 기사 원문: 충격! ‘순한 담배가 오히려 암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