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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으로 5년 10개월만에 다시 보는 풍경1이다. 기억이 맞다면, 2004년 3월 5일에도 폭설이 내려 퇴근길이 아수라장이 됐었는데, 말 그대로 5년 10개월만에 이번에는 새해 첫 영업일 출근길이 아수라장이 되었다. 뭐, 출근길 아수라장 관련한 얘기들은 이미 기사로 많이 나왔을테니 여기서 그만하고.2

아무튼, 눈폭탄으로 인해 그런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들른 여의도가 정말 한산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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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지적공사 앞 4거리


그래서 흔들리는 손 잡아가며 canU701 핸드폰으로 사진 한 장 찍었다. 오랜만에 보게 된 풍경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