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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노잉 (Knowing, 2009)
Tracked from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 2009/04/29 22:12 del.* 스포일러 있어요. 직설적인 공포 재난보고서 얼핏 보면 그저 평범한 재난영화 같다. <노잉>에 대한 첫 인상은 우습게도 이랬다. 흡사 재난이라는 이름을 뒤집어쓰고 시청각적 폭력으로 관객을 인도하는 것 같은 이 모습은 대체 무어란 말인가. 물론 이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노잉>은 분명 재난 영화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 보니 어떤가. 영화라기보다는 하나의 보고서에 가깝다. 그것도 절로 섬뜩해지는 온갖 숫자들의 나열이 스크린에...



Comments
정말 니콜라스케이지 이름 믿고 봤다가..
친구에게 왜 이거 보자고 했냐고 욕만 먹었습니다..
영화 보신분들 대다수 나갈때 정말 재미 없다 엄청 외치시대요..
누가 별점 평점을 저렇게 많이 줘서 ,,,아마 알바들인듯..
전 개인적으로 이영화 비추 합니다..실망..
아, 그러셨군요. 전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습니다. 아마 이 영화에 대한 개인적 편차들이 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잉~~~ 난 애 때문에 영화볼 시간이 없는뎅....
어디서 다운로드받아서 함 봐야겄당...
함 봐봐. 재난 CG는 경이로와~
호불호가 극명히 갈릴 것은 예상했는데, 제 생각보다는 악평이 훨씬 많네요. 물론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지는 않습니다만 훌륭한 '재난'영화인데 말이죠. ㅎㅎ
제 영화적 내공이 딸려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재밌게 봤습니다. 사실 제 영화 안목이 조금 낮긴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