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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잉' 에 대한 단상

2009/04/17 10: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출처: CINE21.com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을 맡은 영화 '노잉'을 봤다. 보기는 재밌게 봤다. CG로 처리한 재난 부분은 정말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보는 내내 '와~' 하는 감탄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갑자기 웬 영화 타령이냐 할지 모르겠지만, 영화를 재밌게 보고난 후, 이 영화가 가져왔음직한, 그리고 차용했음직한 내용들을 추려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바로 실행에 옮겨 아래에 정리해봤다.

덧붙여 위 내용들과 관련한 Wikipedia 
- Maya calendar 
- Planets beyond Neptune 
- 2012 Doomsday prediction 
- Geomagnetic storm 
- Bible code 
- Galactic Alignment 

아무튼, 정리해보니 이 영화에, 내용면에서 꽤 심각한 것들이 많이 녹아들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재밌게 다가왔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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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노잉 (Knowing, 2009)

    Tracked from 그녀와 함께 영화를~ 2009/04/23 11:03 del.

    노잉 감독 알렉스 프로야스 (2009 / 미국)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로즈 번, 챈들러 캔터베리, 벤 멘델존 상세보기 기독교 색이 너무나 강한 영화~!! 뭐랄까...부정(父情)?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습??? 착한사람??? 인류의 재앙..멸망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은 있다?? 영화속에 나오는 말처럼..'우주 결정론?' 이 영화는 알게모르게 부분 부분의 복선이 있다. 그런 복선의 코드를 영화를 다 보고난 다음에는 알게..

  2. Subject : 노잉: 전율하라. 재난영화의 재탄생. / 무엇을 아는 것인가?

    Tracked from [빈칸]을 사랑하는 철이나라 2009/04/24 19:20 del.

      아직도 떨림이 가시지를 않는다. 요새 이상하게 무서운 경험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노잉>은 역대 최강의 재난 블록버스터를 표방하며 오랜 기간의 마케팅을 거쳐 이제 개봉했고, 그 파급효과는 딱 기대한 정도에 불과하지만 그 알맹이는 실로 엄청났다. 현재 <노잉>의 흥행수준을 보면 알겠지만 재난영화는 적어도 국내에서는 평균이상의 흥행을 할 수 밖에 없는 장르로 거의 증명이 되어있다. 이러한 이전의 재난영화들은 자연재해 속에서 생을 향한 의지, 가족..

  3. Subject : 노잉 (Knowing, 2009)

    Tracked from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 2009/04/29 22:12 del.

    * 스포일러 있어요. 직설적인 공포 재난보고서 얼핏 보면 그저 평범한 재난영화 같다. <노잉>에 대한 첫 인상은 우습게도 이랬다. 흡사 재난이라는 이름을 뒤집어쓰고 시청각적 폭력으로 관객을 인도하는 것 같은 이 모습은 대체 무어란 말인가. 물론 이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노잉>은 분명 재난 영화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 보니 어떤가. 영화라기보다는 하나의 보고서에 가깝다. 그것도 절로 섬뜩해지는 온갖 숫자들의 나열이 스크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