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사과문의 내용인, "비판과 감시의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 언론이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엄격한 도덕성과 규율을 요구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면 몸둘 바를 모를 지경"에서처럼 몸둘 곳을 잃어버렸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는 몸둘 바를 제대로 알아서 몸을 가눴으면 하는 바램이다.
물론, 이는 중앙일보에만 국한시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다른 언론들 역시 삼성의 광고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은 이미 모든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고 그 중에서도 '조중동'은 더더욱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애써 국한시킨다면 '조중동'에 국한시킬까?
또한 예전에 내가 작성했던 글 이나 도아님의 엮인 글 등에서의 의미를 포괄적으로 확대, 인용해서 '조중동'에서 제대로 삼성을 까고 한겨례에서 제대로 삼성을 칭찬하는 기사를 봤으면 하는 바램이 정말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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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중앙일보 기자들 이번엔 사과문(?)
Tracked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2005/08/05 10:41 del.오늘(5일)자 중앙일보 2면에 나온 글입니다. 중앙일보 기자들의 공동성명 정도가 되겠네요. 요즘 유행하는 그 말 있죠? 중앙일보 됐거든... 이제 지겹거든... 도청 의혹에만 쌍심지를 켜는 "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