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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가족들이라…

기사 내용 그대로라면, 예수의 신성(神性)이 아니라 인성(人性)이 역사적 사실에 더 가깝다는 의미인데, 물론, 이를 반박하는 내용 역시 상존하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그러나 3년 여에 걸쳐 이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고 하니 이 또한 무시 못할 터.

아무튼, 두고 두고 봐야만 할 사안일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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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감독 “예수와 가족들 무덤 찾았다”
[팝뉴스 2007-02-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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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영화인들이 예수가 부활하지 않았고 아들도 있었다는 주장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일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 ‘타이타닉’의 감독 제임스 카메론(제임스 캐머런)이 프로듀싱하고 캐나다 영화인 심차 야코보비치가 연출한 다큐멘터리 ‘예수의 잃어버린 무덤 (The Lost Tomb of Jesus)’이 26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다.

이 다큐멘터리가 뉴스위크 등 세계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는 것은, 예수의 무덤이 발견되었다는 과감한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

스토리는 1980년 이스라엘 예루살렘 교외의 탈피요트에서 10개의 납골 석관이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동굴 무덤에 있던 석관들은 약 2천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 20년 넘게 고고학자들과 DNA 분석가 등이 연구를 진행해 석관에 적혀 있던 글을 해독하는데 성공했다는 것이 다큐멘터리의 주장.

두 개의 관에는 각각 “마리아”(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마리아 막달레나)라 적혀 있었으며 그 외에 “요셉의 아들 예수” 그리고 “예수의 아들 유다”도 있었다고 하는데, 문자 해독을 근거로 예수는 부활하지 않았으며 막달라 마리아와의 사이에서 아들 유다를 낳았다는 파격적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다.

디스커버리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예수’와 ‘마리아’라 적힌 석관에서 얻은 샘플을 분석한 결과 두 사람은 혈연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두 사람이 부부였음을 보여준다고.

다큐 제작진들은 현지 일자 26일 뉴욕에서 DNA 분석 결과와 성서 연구를 근거로 이 무덤이 예수 가족의 것이라는 주장을 펼 예정이라고 해외 언론들은 전했다.

한편 이번 주장은 반박에 직면하고 있다. “요셉, 마리아, 예수 등 이름은 2000년 전 유대인들 사이에 흔하게 사용되었던 이름”이라는 게 고고학자들이 편 반박의 골자. 한 마디로 “난센스”라는 것이다.

하지만 유명 감독 제임스 카메론과 디스커버리 채널 그리고 영국의 채널4 등이 참여해 3년 동안 제작한 이번 다큐멘터리가 적지 않은 파문을 일으킬 것이라는 게 해외 언론들의 지배적인 전망이다.

(사진 : 1980년 발견된 납골 석관 중 하나. 디스커버리 채널 웹사이트에서)

김경훈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기사제공 :


9 thoughts on “예수와 가족들이라…

  1. 희화니

    감히 개독교를 모욕하다니

    - 다큐 상영 금지 가처분 소송
    - 상영관에 뱀 풀어 놓기
    - 예수천국불신지옥 사수대 결성

    ㅋㅋㅋ

    Reply
  2. Pingback: 신의 길 인간의 길 1회 – 2008년 6월 29일 (SBS) | 半長의 생각들과 기타 잡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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