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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자격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하는데…

잘 아는 후배가 본인에게 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 등에 대해 질문했지만, (훗) 알만한 사람에게 질문했어야지. 그래서...쯧쯧...한 마디 날려준 후 뒤로 돌아 혼자서 머리 긁으며 머쓱해한 적이 며칠 전이다. 그러던 차에 발견한 청약 자격을 꼼꼼히 따지라는 내용의 기사!!!

사실 정부가 너무 많은 부동산 관련 대책을 쏟아 놓다 보니, 부동산 관련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고 본인 또한 헷갈려 하고 있다. 그러나 알 것은 알아야 하겠기에 개인적으로 싫어 하는 '좃선일보'의 기사지만, 내용이 괜찮아 몇 글자 요약해 본다.

①모든 분양 승인 대상 아파트의 청약 접수가 의무적으로 은행에 위탁되고 ②부적격 판정 시에는 청약 1순위 자격이 박탈되며 ③임대주택에 당첨 시, 청약자와 세대원 전원은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부터 분양으로 전환되는 시점까지 무주택 자격을 유지해야만 한다. 더불어 ④부적격 당첨 통보를 받더라도 14일간의 소명 기회를 잘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밖에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을 사례'와 '부적격 체크 리스트'를 기사 말미에 싣고 있는데, 이중 '부적격 체크 리스트'는 유용할 것 같이 여기로 옮긴다. 아무쪼록 청약과 관련해서 모르거나 헷갈림으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기사 원문 보러 가기

 

※ 혹시 내가 부적격자? 체크 리스트

● 과거 5년 이내 주택에 당첨된 사실이 있는 사람의 세대에 속한 사람.

● 2주택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세대에 속한 사람.

● 2002년9월5일 이후 청약예·부금 가입자 중 세대주가 아닌 사람.

● 분양 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된 사람(단 미분양주택을 공급받은 경우는 제외).

● 예비 입주자로 선정돼 사업주체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사람.

● 공무원·군인·회사 근로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건설된 주택을 공급받은 사람.

● 재건축·재개발조합의 조합원.

● 특별공급대상자.

● 이주대책용 주택을 공급받은 사람.

● 일정기간 경과 후 분양주택으로 전환되는 임대주택을 분양받은 사람.

● 주택 전매행위 위반으로 사업주체가 구입·취득한 주택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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