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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조중동은…’에 대해

내용을 보니 이미 많이들 온라인 상에 퍼져 있던 것 같은데, 늦게야 접하게 됐다. 조중동의 왜곡/편파/호도를 꼬집는 패러디인데, 참 기가막히게 패러디했다. 개인적으로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마음을 접은 상태이지만, 평소 조중동의 왜곡/편파/호도는 아주 싫어했기 때문에 패러디 내용 자체는 정말 마음에 와닿는다.

이 패러디를 최초로 만든 이는 'MoveOn21'에서 활동하는 '소부'라는 논객이며 이 논객과의 인터뷰 내용이 미디어 다음에 올라왔다. 인터뷰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덧붙여 여러 네티즌들이 응용한 패러디 내용들과 이미지들을 올린다.

한겨레 기사 보러 가기

원문 대신 처음 시작한 이의 인터뷰 보러 가기


※ 내용 출처: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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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악법도 법이다"
⇒ 한국언론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시이저 "주사위는 던져졌다"
⇒ 조중동 "시이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이순신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 조중동,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이순신,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거이 행동하라"
⇒ 조중동, "수군 지휘부 요즘 왜 이러나.. 이순신, 수군의 복지부동을 조장하는 발언. 또 다시 구설수에 올라..."

김구,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
⇒ 조중동,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

세네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조중동, "세네카, 편파 발언, 예술계로부터 로비 의혹"
세네카, "우리는 오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옳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조중동, "자기만 옳다는 식의 도덕적 우월감에 사로잡힌 세네카, 또 노인 폄하 발언"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 조중동, "소크라테스,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반말 파문"

맥아더,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 조중동, "맥아더, 죽은 노병들 천지인데 버젓이 거짓말"

클라크,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 조중동,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
⇒ 조중동, "클라크, 소년들에게 대놓고 쿠데타 사주"

최영,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 조중동,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겨"

전두환, "전재산이 29만원이야..."
⇒ 조중동, "노정권 국가 원로 홀대 극치, 코드인사 보훈처장 경질해야"

링컨,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 조중동, "국민을 빌미로 하는 국가 정책에 국민은 피곤"

니체, "신은 죽었다"
⇒ 조중동,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
⇒ 조중동, "노정권, 신이 죽도록 뭐 했나"

나폴레옹,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 조중동, "나폴레옹, 불가능이란 단어도 없는 불량사전 판매, 일파만파"

키케로, "아낌없이 주라. 그것이 친구를 얻는 가장 가까운 지름길이다"
⇒ 조중동, "키케로, 툭하면 대북 퍼주기 발언. 의도가 뭔가?"

공자,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 조중동, "무책임한 공자, 자살 부추키는 발언으로 일파만파"

에디슨,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 조중동, "초등학교도 못나온 열등감에 사로잡힌 에디슨"

프랭클린, "그대의 일을 쫓으라. 일에 쫓기지 말라"
⇒ 조중동, "청와대에서 쫓고 쫓기는 대활극 벌어져. 이런 국가적 망신 다시는 없을듯"

장동건, "내가 니 씨다바리가. 니나 가라 하와이"
⇒ 조중동, "반미감정 부추겨 어쩌자는 건가..."
장동건, "고마해라 마이 무읏따 아이가..."
⇒ 조중동, "장동건 참여정부에 뇌물 제공 시사 발언, 일파만파.."

갈릴레오, "그래도 지구는 돈다"
⇒ 조중동, "지구가 돌면 지구 위에 사는 인류는 어떻게 될지 생각도 안하고 막말한다"

햄릿, "죽느냐 사는냐 그것이 문제로다"
⇒ 조중동, "민생 팽개치고 생사놀음에 몰두!"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 조중동, "노정권 국민 입 틀어막고 언론 탄압"

"성 냄도 벗어놓고 탐욕도 벗어놓고"
⇒ 조중동, "노정권 전 국민 과대노출 조장, 전국에 성범죄 급증"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 조중동, "노정권 전 국민 자살강요, 전국에 자살동호회 급증"

박정희, "이 땅에 다시는 나같은 불행한 군인이 없기를..."
⇒ 조중동, "위기의 국가를 지켜낸 위대한 군인의 마지막 충정..."

예수, "원수를 사랑하라"
⇒ 조중동, "예수 안일한 안보의식, 국민들 불안"

2 thoughts on “‘다음날 조중동은…’에 대해

  1. 날자고도

    마음을 접을다니, 안타깝군요..
    사람들중에는 조중동의 독이 묻은 글만 보다가
    마지막으로 자신이 가깝게 느껴지는 쓴 말을보고는
    접었지 않을까 합니다.

    평소에 나랑친한사람도, 사실여부를 떠나 않좋은 얘기를
    듣게 되면, 당연히 잘못된 말이라고 알껍니다.
    하지만, 나를 실망시키는 일이 생기면,
    역시 그렇구나, 다른사람말이 맞았어. 등등으로
    위안을 하지않을까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단점이 있을때, 바르게
    잡아 줄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ply
    1. 其仁

      조중동의 행태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지 조중동의 기사 내용에 휘둘려 마음을 접은 것은 아니랍니다. 무슨 일이든 시기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한다면, 이미 그 시기는 지났다고 판단하는 것일뿐이죠.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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