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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기름 버리세요~

환경 호르몬의 영향도 좀 줄일겸 평소 생활에 유용할 것 같은 생각 겸, 겸사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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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기름 버리세요~
[포커스신문사 | 전효순 2006-11-07 04:50]

가공식품 속 첨가물·환경호르몬 줄이기

햄 뜨거운 물에 담궜다
조리어묵 얇게 잘라 살짝 데칠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식품첨가물, 환경호르몬 등으로 범벅된 먹거리가 늘고 있다.

그렇다고 경제적인 인스턴트식품이나 첨가물이 든 가공 식품을 먹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장바구니 상식88’(주부네트워크21 지음, 국일미디어)에서 좀 더 안전한 식탁을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햄에 들어있는 첨가물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뜨거운 물에 1분 정도 담가 두었다 꺼내 조리한다.

햄의 첨가물은 주로 수용성이라 뜨거운 물에 녹여내면 함유량이 크게 줄어든다.

아이스크림=값싼 아이스크림일수록 맛을 내기 위한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다.

화려하고 선명한 색의 빙과류는 합성착색료도 많이 사용된다.

두드러기의 원인이 되는 황색4호나 발암성이 의심되는 청색1호 성분을 주의한다.

통조림=환경호르몬의 경우 기름에 녹기 쉬우므로 기름에 절인 통조림을 먹을 땐 안에 든 기름을 따라 버리고 내용물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기름기를 뺀 후 조리하는 것이 좋다.

통조림 성분 표시를 보고 아황산염, 아질산염, 타르계 색소가 사용된 것은 피한다.

채소=농약은 채소의 뿌리나 줄기보다 표면에 잔류해 있다.

표면적이 넓은 채소일수록 물로 꼼꼼히 씻는다.

그래도 걱정되면 식초를 탄 물에 헹군다.

잎을 먹는 시금치, 쑥갓 등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은 후 뜨거운 물에 데치면 더 안전하다.

어묵=어묵류 제품에는 표시되지 않은 첨가물을 포함해 많은 종류의 첨가물이 들어간다.

조리 시 얇게 잘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뒤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전효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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