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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이란 UFO 침입에 공동대응키로

외계인이 핵으로 인해 지구가 멸망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음이야...


[내일신문]
UFO 출현시기와 장소가 이란 핵시설과 연관이 깊어

미확인 비행물체가 아시아지역에 계속해서 출몰하고 있다. “그들의 정체를 알 수는 없지만 무슨 조치든 취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는 인식 아래 러시아와 이란은 이 미스테리한 현상을 공동연구할 뿐 아니라 이란이 UFO로부터 공격을 받을 경우 러시아군대가 이란을 지원해주기로 합의하였다고 최근 프라우다지가 보도했다.

이 소식은 얼핏 보면 황당하게 들릴지 모르나 사실 아주 심각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왜냐하면 UFO가 이란 상공에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이란의 핵 개발시기와 맞물려있기 때문이다. UFO마니아들도 이란을 주목하고 있다. 최근 이란 국방부가 공군과 대공포 부대에게 이란 영공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나타나면 즉시 격추하라는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이란 언론들 역시 UFO와 이란 핵프로젝트와의 연관성에 대해 자주 보도하고 있다. 이란 일간지 레살라트는 “미확인 비행물체의 출현이 최근 들어 더욱 빈번해졌다”고 보도하고 있다. 신문에 따르면 정체불명의 빛나는 물체가 이란 핵시설이 있는 부세르와 나탄자 상공에서 목격되었다. 또 UFO한대가 공중에서 폭발하는 장면을 보았다는 목격자도 나타나고 있다.

이란 국방군은 분노한 민중을 달래고 있다. 카림 가바니 장군은 “핵시설을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만반의 대책을 세우고 있다. 공군은 비상사태에 돌입해 있으며 만일의 경우 즉시 출격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에서는 UFO에 대한 관심이 1년 전부터 급증하기 시작했다. 이란 국영방송이 테헤란 상공에 나타난 접시모양의 발광체를 보도하자 시민들이 UFO를 보기 위해 거리로 뛰쳐나오기도 했다. 러시아는 이란에 대한 UFO의 침입에 대해 군사적 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우주탐사와 위성개발에 대한 협력방안과 이란의 인공위성 조흐레호의 발사에 대한 세부사항에도 합의했다.

김광호 리포터 holhol@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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